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말 판타지입니다. 제 식으로 말하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각박한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렇기에 느끼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처음 작품을 완결까지 분투하신 작가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끝까지 자연란에 남으신 것도 어찌보면 대단해 보이네요. 베딜리아에 대한 감상은 헤헤. 전 글재주가 없어 그냥 울컥했다. 끝입니다. 아랫분이 베딜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설명해 주시리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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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서생님>헤헤, 감상문 감사합니다. 기면성뇌염님>허허, 아랫분..이지만 저도 설명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지요. 읽어보고 후회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삶이 묻어있는 글입니다. 따뜻하고....유머있고....뭔가 뒤돌아보게 하는...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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