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신마대전 라딘으로 시작했답니다 ㅎㅎ 연참대전하면 항상 선두그룹에 있으셔서 즐거웠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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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님의 글은 초반 설정이 끝까지 유지되고 주연에겐 사기술과 매력을 조연에게는 기연을 줌으로써 내용에 참신함을 더 해주고있습니다. 캐릭터의 진중함과 상황의 코믹함이 잘 섞여서 정말 재미라는 측면에서 최고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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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님 소설 정말 최고입니다. 자꾸 보고 싶게 하거든요. 이번 칠대천마는 나오자마자 구입할 것입니다. ^^
거기다 성실연재의 대가이시죠. ㅎㅎ 신마대전때는 유조아 10권 연재 내내 하루에 한편을 올리셨지요? ㅎㅎ 그것도 전부 8k이상.. 또 이벤트성 연참은 얼마나 많았는지 ㅋㅋ 그동안 빠진 날짜는 5일이 채 안되었다고 기억합니다. ^^ 진짜 존경스러웠죠!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참 인상깊었지요..(아 눈물이 ㅠㅠ)
감상란에 올리셨던 '약간' 왜곡된 추천글들도...[먼산]
김운영님의 글은 모든 사회초년생들에게 필독서가 될것입니다. 훌륭한 사상가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사상가시죠.... 인생의 필독서로 신마대전을 추천합니다 -ㅁ-;; 암튼 케릭의 개성도 잘 나타나고 가벼운듯하면서 깊이가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가볍게 읽혀지죠. 좋은 작가분이시죠~^^
몇개 작품을 못읽어서 이웃 동까지 돌아다녀도 없어서 좌절.... OTL....
밝은 사회 건설을 위해서는 되도록 적은분들만 읽어야 합니다만... ㅡㅡ; 시리즈가 바뀔때마다 조금씩 다른 시도를 하는게 보여서 더 좋더군요.
샤이닝위저드도 재미있답니다. 쓸데없는 이야기 다 빼고 쫙쫙 찬 이야기와 반전. 멋져요^^
ㅋㅋ 김운영님 '산타'와 '비적유성탄' 패러디 추천이 생각나네요. 당시가 아마 크리스마스 근처였다죠..
위 소설 중 바드킹과 샤이닝 위저드를 못읽었군요...OTL 어디가서 구하지? 분명 책방에서는 보지 못한...
신마대전, 투마왕, 바드킹, 흑사자, 샤이닝위저드 순으로 읽었군요. 신마대전은 정말 읽어본 게임소설 중 단연 최고였지요- 그 이후의 네 작품 전체가 공유하는 하나의 세계관도 재미있었구요. (먼저 읽었던 소설의 이야기가 다음 소설에선 전설이 되어있는!) 고로- 칠대천마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_~ 수능 치고 나면 몇권이나 나와있으려나- 그 김운영님인 만큼 완결나있을지도? =_=ㅋ(사실 기다릴리가 없습니다. 나오는 족족 보겠지요 OTL)
샤이닝 위저드는 서둘러 끝냈다는 느낌이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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