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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출수없는 소설이었지요. 완결까지 보고나니 기다릴 소설이 한가지 줄어들었다는데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다음에 나올 주옥같은 작품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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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토! 님! 제발 절필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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