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있는게 많긴 하죠. 후대의 역사에 샌슨이 매우 유식한 기사로 나오고 후치는 그 시종이었다는 식의 이야기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개인적으로 실제 이영도님의 세계관에서 그 둘 중 어느 것이 실제 상황인지는 또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감상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