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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9.25 08:30
    No. 1

    작가 전작들이 영아니던데 말이죠. 설정도 턴키에서 따온것 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9.25 09:31
    No. 2

    금원님//설정 비슷한 소설은 천지삐까리죠. 사음수성독 우음수성유이니 설정보다는 작가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암튼 이번 작품 2권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25 09:53
    No. 3

    오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9.25 15:00
    No. 4

    제가 내공이 낮은지 비슷한 설정은 보지 못했네요. 영혼 전이로 인해 여러 인물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면서 해결해 주는 소설이 뭐가 있나요?
    영혼 전이 자체를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고 각각 인물들의 상황만 해결해 주고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다는걸 중점으로 잡아야 할거 같습니다.
    여튼 상당히 신선했고 인물들의 설정도 좋았습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25 16:08
    No. 5

    1권만 나왔나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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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2.09.25 16:43
    No. 6

    1,2권 나왔습니다. 현실부분은 진짜 지루하고 판타지쪽만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12.09.25 20:01
    No. 7

    개인적으로 여동생이 없기 때문인지 남매관계가 참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체까지 쓰고 룸살롱 알바하다가 걸린 여동생은 금새 밝아져서 오빠를 쪼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고개가 갸웃.
    원래 여동생이란 그런 존재며 오빠는 그런 여동생에게 당해야만 하는 역할인 건가요?
    형제만 있는 집안이라 도통 이해가 되지 않네요.
    본인이 반성한다고 해도 그 정도 건이면 저희 집에선 해결되었다고 해도 3박4일 아니, 몇년은 족히 눈칫밥 먹어야 하고 본인도 조심해야 하는데 얘는 그런게 없어...
    그걸 떠나 알았어하고 자기반성 끝...
    구름에 날라가는 민들레 씨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여동생이란 여친과 더불어 참 신기한 존재구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푸카
    작성일
    12.09.25 20:55
    No. 8

    간만에 재미있게 본 소설이었고요 저도 현실부분은 별로였고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대체적으로 몰입감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9.25 23:10
    No. 9

    작가가 여동생에 대해 환상을 가진듯... 실제로 저런일이 벌어지면 가정파탄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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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2.09.26 00:33
    No. 10

    소설속 주인공들의 여동생은 제대로 된 인물이 없는건가요.
    요즘은 여동생 있는 주인공은 보고 싶지가 않네요.
    저도 현실부분은 배제하고 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7 21:04
    No. 11

    현실부분은 동기부여정도로만 생각하고 보니 참 재미있네요.
    사실, 작가님 전작을 보며 그다지 취향에 안맞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이차원용병은 차원용병 에피소드등이 참신하고 감각적이라 취향에 맞더라구요^^
    부디 완결까지 이 페이스를 이어가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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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후라이드12
    작성일
    12.09.29 20:57
    No. 12

    저도 정말 재미 있게 보앗습니다. 그런데 다차원세계에 용병으로 뛰어 주는일이. 그가 가장 "절망" 적이엇던 일을 그가 되어서 해결하는것인데..
    음.. 내용전개상 앞으로도 많은 "절망" 적이엇던 일을 해결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절망 적인 순간이니 당연히 암울한 분위기 일테고 많은 이야기를 풀어 놓으셔야 할거 같은데 그 많은 "절망" 적인 순간들을 계속 풀어 나가실수 있을지 하는 걱정이 듭니다. 2권까지 정말 좋은 글을 써주셔서 큰 기대를 하고 있는 독자로써 혹시나 글 자체가 흐트러질까봐 걱정입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클까봐...
    ps/ 여동생건은 저도좀 이해가 가질 않는. 이후에 여동생 본심도 나오고. 알고보니 개념여동생이엇다! 가 되면 너무 억지 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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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2 17:41
    No. 13

    턴키 작가라니까 보기가 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2 17:43
    No. 14

    Ahriman님// 금원님 말씀은 전작들도 별로 였고 설정도 전작에 비해서 새로울 것이 없다는 뜻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설정도 새로울 것 없다는 거 지지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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