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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 소설의 미와 성에 대해서

Comment ' 1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12.19 11:47
    No. 1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괴의
    작성일
    06.12.19 12:12
    No. 2

    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김명철
    작성일
    06.12.19 12:39
    No. 3

    정말 대단한 해석.....

    멋집니다. 실제로 생각해보니 그런 측면이 있겠군요... 설명할수 없었던 제 기분을 명쾌하게 설명하시는듯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베케레시스
    작성일
    06.12.19 13:31
    No. 4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서정인
    작성일
    06.12.19 14:35
    No. 5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6.12.19 16:13
    No. 6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잘 쓰셔서 웃으며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팔방풍운
    작성일
    06.12.19 20:48
    No. 7

    잘 읽었습니다.
    진지한 말투속에 '껄떡' 이란 단어.....
    적절하군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펜잡은노새
    작성일
    06.12.20 01:29
    No. 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쓰신 호모라는 단어는 특정 성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이유없이 비난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는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6.12.21 06:17
    No. 9

    호모가 어떄서... 먼사... 호모란 단어가 어떤대요? 그냥 데이몬이 호모같다고 한건데... 흠...
    비난으로 않보여서... 태클 하였습니다. 죄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shiro
    작성일
    06.12.22 01:17
    No. 10

    후우.. 제가볼땐 덧글이 비난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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