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굉장히 아끼는 작품입니다 ^^ 좀 어이없는 제목과 뒷표지의 책소개로 잘 알려지지않고 묻혀버려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지요. 누구에게나 좋은 작품은 아니지만 재미를 느낄만한 독자층에게 거부감을 느낄만한 제목과 소개를 택한것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구하기 힘든 작품이지만 저 제목에 끌리지 않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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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작품 맞습니다. 잔잔하게 재미있답니다.
정말 제목과는 다르게 재미있는 작품이지요..
5권은 언제쯤이나 나올런지.... 책방 갈때마다 이 책 있는 부분부터 먼저 본답니다. "몬스터중의 몬스터" 정말 대단한 소녀군주죠. 참 재밌게 보고 있는 책입니다.
진짜 어이 없는 제목..도대체 왜 드래곤의 신부인지....완전 양산형 소설 같은 제목....ㅡㅡ;...근데 왜 5권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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