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KOREA진 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세월의 돌이 없구나 왜 빠졌지;;
룬의 아이들은 윈터러는 완결됬지만 데모닉도 쓰고 계시고 뒤의 이야기도 다 나오면 그 떄쯤에 한꺼번에 살 계획입니다.
므하핫님
글쎼요; 판타지에서 현실적이다라고 하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불멸의 기사도 그런 대표작중 하나.
현실적이라고 하면 요즈음 나오는 일곱번째 기사라는 작품이 좋더군요.
이계진입물인데 마법이 나오고 드래곤이 나오지만 만약 정말로 그런 것이 존재하는 세상에 떨어지면 있을법한 내용들..
작가님이 여기저기 사실적인 부분을 만들려고 노력하신 흔적이 보
이더라구요.^^
이것도 완결 나오면 구매할까 생각중.
자극적불륜 님 감사합니다
위의 작품들은 제가 열심히 보고 있는 것들입니다.
저는 대도록이면 완결까지 보고 제 취향에 맞는 책들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성격입니다.
연중되거나 너무 늦게나오는 책들이 많고 용두사미의 작품들은 차라리 처음부터 지뢰작인 잪품들보다 실망을 하게 되서요.
천유향 님 감사합니다.
임준욱님 작품은 저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촌검무인은 저도 구해보려고 했으나 지금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낭협 님 감사합니다.
퇴마록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혼세편의 뒷부분이랑 말세편 부분으로 갈수록 글이 어수선해지는 거 같아서 제 마음이 무척 아팠던 작품입니다. (그래도 이우혁님의 작품은 좋죠^_^)
월야환담 시리즈는 수작이기는 하지만 조금 취향을 타는 작품들이라고 해야 하나요.
재미는 있지만 현대물에서 뱀파이어나 늑대인간 등이 나오고 하는 작품들은 저랑 코드가 잘 맞지 않아서...
眞柏 님 감사합니다.
비상하는 매랑 발틴 사가, 둘 다 저도 님의 글 보고 생각난 작품들입니다.
용대운님의 작품들 중에는 3작품 중에서 일도양단이 특히 마음에 들더군요. (3작품 모두 천천히 지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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