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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패왕의알
    작성일
    06.10.19 20:06
    No. 1

    멋진 추천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경천대제
    작성일
    06.10.19 20:33
    No. 2

    햇빛님의 로망을 읽을 때면, 재미는 있지만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문체라고 생각했는데... 추천글을 보니, 또 다르군요.
    대단하십니다. 이 정도의 극찬이라면 가가맬님은 자신을 가져도 될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봄의전설
    작성일
    06.10.19 20:56
    No. 3

    햇빛님은 로망의 주인공이 17세 소년이기에, 그 소년의 의식 수준에 맞추어 글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17세의 소년이 어려운 말을 쓰면 이상할 것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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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10.19 21:31
    No. 4

    감상글 잘 봤습니다.
    근데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타자]가 무슨 말인지요?
    문맥상 '본인'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무슨 별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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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굴다리대장
    작성일
    06.10.19 21:48
    No. 5

    여기도 있군요! 다시 봐도 대단한 감상문입니다! 장미의레앙뜨를 조금 봤는데 상당히 잘쓴 글이란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뭐랄까요,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거나 어둡거나 복잡한 느낌이 안들게 잘 쓰여진것 같았습니다 ^^ 좋은 감상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타자는 원래 이영도님이 처음으로 쓰신 단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성 작가들이 판타지를 욕하는 것을 참지 못하시고 이영도님은 자신을 필자나, 작가로 표현하지 않고 타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많은 판타지 작가분들이 스스로를 칭할때 타자라고 하시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10.19 22:16
    No. 6

    흠.. 이영도 작가의 글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
    그래도 打者는 너무 했네요. 너무 자학적이신것 같아서...
    좋은 글, 좋은 감상글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빼빼로마왕
    작성일
    06.10.19 22:45
    No. 7

    타자(打者)
    저는 이영도님같은 재주가 없어, 아무 생각없이 자판을 두드리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마드tea
    작성일
    06.10.19 22:53
    No. 8

    햇빛고양이님의 자기비하 발언은 타작가들을 매도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_-;;
    이 정도의 글을 쓸 정도의 필력이시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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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19 23:26
    No. 9

    오오...읽고 싶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OCN
    작성일
    06.10.23 22:56
    No. 10

    추천 갯수가 많은 것 순으로 보다 발견했는데...
    엄청난 추천이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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