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6권에서 밝혀지는 비밀과 주기도문의 모 구절이 마음 아프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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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여점 판타지에서 자신만의 판타지를 쓸줄아는 유일한 작가.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에 어울리는 작가죠.
이번년도 베스트 소장목록!!
이미 반쯤 전설이 되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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