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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초반에는 음울하고 디테일한 묘사가 살아 있는데... 1권 후반 부터 가벼워지더니 2권 부터는 급격히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제 되는것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막상보니... 개인적으로 3권에 눈이 절대 가지 않은 작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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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좀 우울하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3권... 폭포에서 어떻게 살아남게 될지.. 또 어떤 발판을 마련하게 될지 기대중입니다
저도 1권 초반에 음울한 분위기에서도 따뜻함이 잘 배어 있는 이야기가 전개 될 줄 알았는데.......... 그냥 보통 볼만한 정도가 되어 버리더군요. 3권은 읽긴 하겠는데 안 읽으신 분들은 너무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더군요.
저도 볼만하다고 생각 필력도 잇으신거 같도 단지 아쉬운건...언제까지 꼬맹이를 쥔공으로 만들거임?? 남성다운,묵직한 30대의 쥔공도 좀 보고잡다
오랜만에 수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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