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하르마탄
개인적으로 세월의돌이랑 같이 엄청난 감동을 주는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이책은 꼭 끝까지 봐야합니다.
D&D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지금 연재중(??)인 아르트레스 같은 시간
대에 존재하기 때문에 아주 잠깐 아르트레스가 나타나죠...
그리고 정령들에게 빼앗겨버린 아르카이제의 아이 한명의 행방도...
그 이야기는 끝에 나옵니다.
알고 싶으면 끝까지 읽으면 되구요
아참 그렇고 정말 저 갠적인 생각으로 재미는 데데보다 덜하지만
감동과 전율은 하르마탄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소설을 보면서 전율을 느낀점은 처음이거는요.
아마 이 소설 KBS라디오 방송에서도 방영되었다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