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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큭큭 세상의 기원 말이죠~ 참 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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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의 천마군림 신박의 협객 공수래 2부 최요석의 와이어풀러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끔씩 궁금해 지는 작품들 입니다.
칠성전기....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네요...
천추공자 하고 도황 보고 싶은. ㅠ
기원 3권 (감감 무소식) 천마군림 7권 (좌백도 내용을 까먹었다는 소문이 있음) 신쥬신건국사 8권 (감감 무소식) 와이어풀러 5권 (불법복제로 집필 포기) 뮈제트아카데미 2부 (기다리는 중) 앞 권을 다 갖고 있는데 안 나오고 있는 소설이네요. 거의 출판될 가능성이 없지만요.
유수행이 보고 싶어요 ㅠㅠ
기원 정말 궁금하죠. 근래에 읽은 소설중 가장 판매중지가 아쉬운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대체 이런 소설을 안 보고 뭘 보시는 건지 이해가 안 갈 정도였습니다. 요신님의 글중 와이어풀러는 분명히 보았는데 기억이 안나고, 뮈제트 아카데미는 모르는 소설이네요. 다른 소설 다 좋아했는 것들이니 취양이 비슷할것 같습니다. 뮈제트아카데미도 기대가 되네요. 근데, 이것 거의 중지된 작품이잖아요? 괜히 보고 궁금하고 답답해 복장이 터지는 건 아닐지...
참 좋은 데 감감무소식은 소설들... 안타깝습니다. 마음만 들뜨게 해놓고 연락이 없네요. 작가님은 뭐 하고 계실까요...
유수행 ㅠㅠ
구입한 책인데 3권이 ㅠㅠ
기원은 연재로 보다가 취향이 아니라서 못보겠더군요,..
광기가 보고 싶어요...
별도의 독심호리도 완결이 안났지요.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지금은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기원... 정말 처음 문피아 연재 했을때 부터 선작하고 쭉 보고 출판까지 가서 정말 기뻣지만... 3권부터 감감무소식... 아 정말 보고싶다는... 근데 왜 출판이 안되는건지.. e-book 이라도 출판하면 좋을텐데....
담천님의 광기나 풍월루도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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