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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12.02.26 23:01
    No. 1

    최근에 읽은 장르소설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 제목만봐서는 개연성이니 뭐니 기대하기 어려울거 같지만 의외로 상식적이고 무난한 흐름을 보여줘서 놀랐습니다.

    그냥 힘만센 마왕님이 나와 다 때려부수는 스토리를 예상했는데 튼실한 이야기 전개에 자세 바로잡고 보게 됐다고 해야 할까요?ㅋ

    아무튼 최근 볼만한 소설이 없는데 그 중 수위에 꼽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셔서 조기종결되는 일만은 없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26 23:02
    No. 2

    보고싶은데 책방 2개다 없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2.26 23:08
    No. 3

    조금 빨리 감상글이 나왔더라면 좋았을 작품입니다. 마왕 알테어라는 제목을 보고 양판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2.26 23:52
    No. 4

    팔불출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주인공이지만 그 모든게 딸아이를
    위해서 행동하는게 마음에 드네요.
    그저 그런 작품인줄 알았지만 훈훈해서 보는 내내 괜찮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27 00:19
    No. 5

    전 5권 그냥그냥 읽어서 왜 그런가 했더만 주인공의 딸사랑이 안나와서 그랬었군요ㅋㅋㅋ
    5권 결말을 6권을 꼭 봐야할 전개로 끝내놔서 6권도 꼭 사서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다음 권을 기다리게 하는 소설(절단신공 발휘)은 판타지 중에선 오랜만이네요.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청설서생
    작성일
    12.02.27 04:32
    No. 6

    저도 최근 출간작품 중에선 최고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유아빵
    작성일
    12.02.27 08:36
    No. 7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evilcow
    작성일
    12.02.27 11:34
    No. 8

    마왕알테어 요새 괜찮더군요.

    마계설정이라던지 부하들 설정(하는짓)같은데서 양판소의 향기가 좀 풍겨 꺼려졌는데 1권 넘기고 나니 그외 부분은 다 만족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02.27 11:47
    No. 9

    아 이거 저는 좋아했는데 왜 제가 가는 책방에서는 뺀걸까요. 3권까지 보고 그 뒤를 못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2.02.27 12:00
    No. 10

    딴건 모르겟구.. 딸사랑하는 훈훈함에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12.02.27 12:55
    No. 11

    딱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소설...
    걍 훈훈한 게 좋음....
    계속 보는 중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2.02.27 17:34
    No. 12

    울 동네 책방 두 군데... 모두 저 책이 없어요.ㅠㅠ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2.27 20:17
    No. 13

    많이들 빼셨더라고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12.02.27 21:34
    No. 14

    흠 전 별로더군요.. 역시 개인차 기사되는부분부터 영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2.02.27 21:55
    No. 15

    제목이 양판소삘 나서 아예 건드리지않는 분도 꽤 있을듯.. 요즘 보기 힘든 훈훈한 느낌의 책이라서 기분좋게 보고 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12.02.28 10:56
    No. 16

    저도 4권까지 봤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안보신분한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옹노인
    작성일
    12.02.28 13:57
    No. 17

    확실히 딸래미 성분이 부족한 권이었네요;;
    그래서인진 모르겠지만 주인공한테는 깽판치고 계신 여왕님보다 집에서 뾰로통 하고 있을 딸래미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

    절단 신공의 포인트는 아마 그 부분!

    누구든 작은 에린을 무시하면 클나는 거야.
    아주 클나는 거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2.28 14:44
    No. 18

    마왕 알테어 정말 재밌어요~~ 명작이 딴 게 아니죠. 이렇게만 가준다면 제게는 이 작품이 명작! 5권엔 귀여운 에린이 좀 적게 나왔지만 너무 에린에 얽매여 있는 것보다 이렇게 밖으로 나돌아다니면서 할 일을 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2.28 20:49
    No. 19

    저도 기사되는 부분 부터 탈락...강한 힘을 가지고 정체를 숨긴체 어딘가에 들어가서 가르쳐주고 하는 전개는 너무 식상하고 왜 그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옹노인
    작성일
    12.02.28 23:23
    No. 20

    서래귀검//
    으음 확실히 기사가 되려는 전개 자체는 식상할지 몰라도 동기와 목적은 뚜렸했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오히려 마족이 될 수 없는 딸을 위해서 자신을 힘을 감추고 인간들의 수준에서 분투하는 주인공의 행동 자체가 글의 주제고 그걸 1권에서 지금까지 흔들림없이 관철하고 있는 것이 마왕 알테어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는 어쩔 수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필살유혼
    작성일
    12.02.29 21:17
    No. 21

    저도 공감합니다. 에피소드가 부족해요 귀염둥이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2.03.02 18:21
    No. 22

    마왕 알테어의 치명적인 단점은

    제목과 뒤에 설명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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