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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4.10.23 01:08
    No. 1

    채월야.멋지죠.
    특히 마지막 부분의 전투는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한세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 주인공이였는데. 이녀석에
    그림자는 꽤나 커서 창월야의 주인공이 눈에 차지않고 자꾸
    녀석이 눈에 밞히더라구요. 마치 화산질풍검을 보며
    명경의 뒷모습만 쫒듯이.

    현대 무기의 위력은 흡혈귀 마저....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염원
    작성일
    04.10.23 13:35
    No. 2

    역시 그렇죠?
    창월야도 기다려봐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10.23 15:12
    No. 3

    창월야에서 꽤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오는 한세건이 주인공이더군요

    라니!!!!!!! 한세건에 대한 평가가 이정도 밖에 안 된다니 누가 그런 어불성설을 입에 달고 다니는 겁니까!!! 어디까지나 월야의 진정한 주민은 한세건뿐인데 당연히 조연따위가 아닌 주인공이란 말입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4.10.23 19:47
    No. 4

    채월야의 광기가 가실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하실듯..
    그런데 채월야보다 창월야를 먼저 보시다니..
    내~용이 상당히 이해가 안 되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4.10.24 02:29
    No. 5

    한세건이 최고입니다. 그 미친광기는 흡혈귀조차 공포에 떨죠...

    마지막의 건물테러장면은 정말 압권. 크레인기둥을 박살내서 건물을 끝장내다니.... 멋집니다! 휘긴경 멋져용~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료마
    작성일
    04.10.24 03:42
    No. 6

    휘긴경 글들은 마력이 있지요.
    세대가 어느세대이신지 모르겠지만.. 용산 만트라 세대만의
    파워를 느낄수 있는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e******..
    작성일
    04.10.24 12:13
    No. 7

    무언가 몰입되어 읽는다는게 이런 느낌일 겁니다.
    채월야는 그런 책이었죠. 전투신의 화려한 서술은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작가의 능력일 겁니다.
    채월야가 복수의 광기를 다룬 내용이었다면 창월야는 좀더 인간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는 자의 이야기가 되겠죠.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솔직히 채월야의 한세건은 멋있지만 그 정도의 광기는 저에게는 좀 부담이었거든요.^^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10.25 09:27
    No. 8

    누가 머래도 한세건이 최고입니다 ; 그 끝을 모르는 복수에 대한 집념 ;
    순수한 분노 , 그 광기 모두 제 맘에 아주 딱 들어맞는군요 ㅋㅋ
    창월야에서 흡혈귀들이 한세건을 부를때 비스트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있겠죠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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