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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아이리스 뭣도 모르고 다섯권인가 여섯권인가를 한꺼번에 빌렸는데 읽다가 읽다가(돈이 아까워서) 도저히 성질이 나서 6권이가를 잡아 찟어버렸는데 지금도 아이리스=박성호 생각나면 성질이나서 안읽으면 되는데 이상하게 아이리스 이야기만 나오면 성질이 납니다. 다른 소설 유치찬란한것도 읽으면 이렇게까진 성질이 안나는데. 이때까지 소설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책을 찢었고.. 책을 찢으면 안되는데 작가분들이 글쓴다고 욕보는데 하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아이리스는 못참겠더만요. 글적다가 또성질나네 아미치겠네. 제일 싫어하는 소설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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