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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09.26 02:34
    No. 1

    으음..=ㅁ=.. easy leading 이라...
    전 분위기가 가볍든 무겁든.. 지극히 제 개인적 취향에 따라..
    마음에 드는 책이라면.. 굉장히 그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서...
    그래서.. 그게.. 그러니까.. 굉장히 횡설수설입니다만..
    결론은,
    저에게 easy leading이란.. 분위기나 주제의 경중이 아니라..
    개인적 취향의 차이라는...
    굉장한 헛소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09.26 02:46
    No. 2

    아아.. 씨잘대기 없는 소리를 하느라 하고자 했던 말을 못했네요..
    사나운 새벽...
    자알-본 책이었습니다.
    꿈인지.. 실제인지..
    어쨌든 주인공에게 삶의 의욕을 일으키기 위한 것으로써..
    황태자로 환생[?] 시키지만...
    이 주인공이란 녀석이 참으로 답답하게도..
    지 정체성을 가지고 헤매더군요..
    그저 맘대로 권력을 사용하며 할렘을 건설하면 그만이거늘.. 쯧쯧..[탕!]
    중간에 드래곤의 가디언이 될 때.. 으음.. 이거 너무 흔한 소재아냐..
    라고 생각을 했지만.. 약해빠진..(사실 그렇진 않지만..) 드래곤의 모습을
    보며.. 오오 신선하다! 라며 감탄했던...
    뭐.. 결국 넘어야할 산으로 설정되긴 했지만.. 지금껏..
    절대적 힘의 상징으로 쓰였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제 기준으로 봤을때.. 과도한, 필요 이상의, 기력 낭비적인, 씨잘대기 없는 일로 고민하는(정말로.. 지 멋대로 상상 해 버리질 않나, 이상한 걸 고민하질 않나..)주인공 녀석을 보면서 네 놈 참 머리아프게 산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저에게 생각 없이 살아 속 편한게 제일이다! 라는 절대 불변의 진리를 일깨워 주었던 멋진 책 이었습니다.
    ....
    아니, 아니, 장난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었어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4.09.26 09:24
    No. 3

    최고의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마검수
    작성일
    04.09.26 09:51
    No. 4

    옛날 조아라때 연재분 읽고 더이상 보지 못했어요 ㅜ.ㅜ
    주변 4곳에는 흔적도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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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9.26 11:17
    No. 5

    5권이 나왔다니...이런.. 중간고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놔군
    작성일
    04.09.26 21:43
    No. 6

    오오오! 3권과 4권을 빌리기 위해 얼마나 개발에 땀날때까지 이동 저동을 돌아다녔던가! 5권...낼.......내가 간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4.09.26 21:50
    No. 7

    아악! 왜 우리동네엔 안들어올까 -_-;;; 인터넷 연재로 한창 빠져들었다가 뒷권을 못구해서 답답해 하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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