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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8.23 19:49
    No. 1

    흠..저는 미토스는 시원찮게 봤습니다만 이 글을 보니 신작도 별로 보고싶진 않군요. 뭐 제가 주로다니는 서울문고에는 없었던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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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말하는안경
    작성일
    04.08.23 19:56
    No. 2

    참고로 고구려 역사 왜곡 문제를 다룬 게임이 만들어 집니다. 얼마드라??
    굉장히 많은 돈을 들인 게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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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4.08.23 20:03
    No. 3

    전미토스 1권보다 아예 안봣는데[...
    그리고 뇌신전설음...나이가 너무 작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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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8.23 20:22
    No. 4

    하핫, 긴지이면 뇌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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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23 22:04
    No. 5

    주인공이 전생에 인드라였기 때문에 뇌전을 다룰 수 있다...라는 설정이던데 문제는 1권 후반에나 가서야 짐작이 가는지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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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23 22:10
    No. 6

    역사에 대한 부분은... 검환을 사용하여 현재 뇌신전설 속의 무인들 중 최강반열에 속하는 동휘 아빠도 총에는 못 당합니다. 먼저 검환 날려서 총들을 부술수는 있지만 숫자가 많으면 결국 묻힐 수 밖에 없지요.
    동휘 아빠만한 고수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결국 군대에는 당해내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중국에도 고수들이 있고, 한국에도 고수들이 있는데 일본에도 고수들이 있겠지요.
    한국에 그렇게 고수들이 많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침략을 당했느냐..라는 것은 반대로 적국에도 고수들이 많았다..라고 해결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대포 쏘고 수만명이 칼, 화살을 들고 달려드는데 고수 몇명으로 어찌할 수는 없을테고, 몇명의 고수들을 피해서 먼저 국가 수뇌부를 쳐서 부숴버리거나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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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시니어*
    작성일
    04.08.23 23:54
    No. 7

    벼락맞아도 사람 삽니다.
    국내에도 벼락을 맞은 후 다리가 터지면서 벼락이 통과해 살았대나;;;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 이후 사람 성격이 180도 바뀌었다고.. tv에도 나왔었는데요.

    원래 전압과 관계없이 저항에 따라 흐르는 전류의 양으로 사람이 죽는 것이므로 비오는 날에는 예외없이 갑니다만(전류 치사량은 50에서 100밀리암페아거든요.),
    평범한 날씨의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으면 많이들 삽니다. -_-)a OMFG 할 만한 일도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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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8.24 02:51
    No. 8

    시니어님 말대로 벼락맞고 산 사람 많습니다.
    또... 고수 이야기를 하자면...
    그렇게 놀라운 고수가 만 명이 넘게 있는 중국이 열강이 침입해왔다고 해서... 무너지고 상해, 홍콩을 조차한 건 말이 안되겠지요?
    그들 고수가 일어선건 맞지만...다 들 총칼에 죽었었습니다.
    있음직한 이야기를 쓴 게 소설입니다.
    만약 있는 이야기만을 쓴다면 그건 소설이 아니라 다큐가 되지요.
    요즘 들어서 그런 부분을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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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4.08.24 03:11
    No. 9

    그래도 별로 흥미를 느끼게 하거나 작품성이 뛰어나다 라고 평가하기는 좀 애매하달까요? 현대에 도장을 차렸는데 10년동안 심법터득한 사람이 한명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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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24 09:23
    No. 10

    청진도를 깊이 배우려는 사람이 적었나보지요.
    글 중에서도 청진도는 뒤로 가면 공력이 빨리 늘어도 초반에는 다른 곳들보다 성취가 더디다고 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배우려는 사람이 없어서 동휘 아빠가 걱정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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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극한
    작성일
    04.08.24 14:43
    No. 11

    소재 자체는 신선하나... 글 흐름이 계속 끊깁니다.

    글이 긴장감 있게 이어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맥없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런 점에서 읽기에 집중할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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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호장룡
    작성일
    04.08.24 16:20
    No. 12

    미토스는 왠만하게 재밌엇는데..
    미토스작가가 쓴거라서 한번 볼까해서 빌린건데..
    솔직히 재밋게쓴 작가가쓴 책이라면 손길이 가잖습니까
    에이 미토스작가가쓴건데 머 재미없을라구.. 햇는데
    무심하게 재미없더군요--;처음에 피카츄가 환골탈태하는거에는
    그냥봣는데 어우..2권까지봣는데 3권나오면 보기가 두렵습니다..
    게임에 존재하는 무공을 현실에서 쓰고... 그것도 초딩,중딩들--;
    솔직히 .진솔하게 재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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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귀면나찰
    작성일
    04.08.24 23:55
    No. 13

    초딩 중딩이 아니라 고딩이던데요. 그나마, 고구려 역사에 관련한 방대한 자료실에서 잠시 언급된 것을 누군가 시험삼아 해 봤던 것으로 했는 데, 거기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고 했고. 그나마 뒤에 진정한 전수자도 등장하고. 부분적인 심법이기에 생각이 과격일로로 가는 부작용이 있다고 했던 것으로. 더구나 고딩들 운동능력 무시할 건 없다고 봐요. 왠만한 무협들 봐도 20세 갓 넘긴 약관에 무림제패 수시로 하는 마당에...
    뇌전에 대한 것도 초반에 이미 사악한 기운에 대해서 강력한 위력을 지닌 것으로 설정해 뒀으니, 피카츄 라고 비하하는 건 좀 억지스럽죠. 차라리 동휘 전직이 뇌신이라 발휘하는 뇌전이 성수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보는 편이 좋을 듯.
    제가 볼 때 초반부터 워낙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려다보니 약간 어수선한 부분이 보이는 단점이 있지만, 그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입장에서라면 그다지 돈 아까울 수준의 작품은 아닌 듯. (물론 돈 주고 사긴 좀 망설여 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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