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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거 2부 나왔나요. 1부는 정말 흥미롭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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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읽은 첫 판타지 작품이엇다는..

꽤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주인공의 거이 마지막 전투신중에서

양팔을 잘라내고.. 그 이상한 쉐도우 머시기랑 결합해서 그걸로

팔을 대신햇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요즘들어서 다시 읽어보려는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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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재밌대서 봤는데..
1권보고 접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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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좀 그렇고 그담부터 재밌던데요?
저도 1권보고 보지말까? 했는데 계속 봤더니
나중엔 죽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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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3권 전권 다 읽을때까지 잘때도 생각나고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죽겠더군요.. 크으...정말 재밌습니다.
월야환담도 분위기 어두컴컴한게 재미있고...
휘긴경은 드래곤레이디의 김철곤님과 더불어 가장좋아하는 판타지
작가님중 하나.
근데 창월야는 책이 나왔나요? 졸라 보고싶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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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1권보고잇는데...접을까 말까 심히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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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월야 나오지 않았고 2부도 쓰지 않으시고 지금은 그저 발틴사가를.......그나마 연재중단!!! 휘라리만 타고 다니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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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격 정말.. 맘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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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월야 조금 연재하다가 연중해 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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