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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4.08.09 09:05
    No. 1

    앗 참 부탁할게 있었는데..
    가벼운분위기 피식웃을 수 있는 분위기의
    소설책들좀 추천해주세요
    채월야만 계속 읽고있으면 우울해지는것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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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一坤
    작성일
    04.08.09 10:44
    No. 2

    흡혈귀사냥꾼이..그렇게사는것은...마약때문에..그런것이아닐런지-_-;;
    사이킥델리문에 다량의마약이 들어가있다보니..제정신들이아닌것이지요
    그래서 처음의 목적도 잊어버리고...한순간의 섬광처럼살다
    가는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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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작검
    작성일
    04.08.09 11:48
    No. 3

    제가 느끼기에는..
    흡혈귀 사냥꾼은 흡사 전쟁 휴유증에 시달리는 퇴역한 군인과 같은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흡혈귀를 죽이는 생활에 익숙하다보니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없는 상태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측면에 대한것은 소설상에서 가끔 언급되어 있는걸로 생각됩니다(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그리고 저는 실베스테르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저는 인간이기 때문에..) 흡혈귀란 존재는 그 존재 자체가 죄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간에 인간에 대한 포식자의 위치에 있는 흡혈귀는 그 자체가 인간의 적입니다..
    비교가 될지 모르지만.. 사슴이 늑대를 동정할수 없는것고 같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세건은 마지막에 흡혈귀가 아닌 또다른 존재가 된거 같던데요..그전에 흘린 눈물은 인간이였을때 흘린 눈물인거 같고요..
    (반인반마정도 될라나??)

    제 생각은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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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4.08.09 13:53
    No. 4

    나는 테디베어, 흡혈귀를 멸하는 어린이들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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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왕™
    작성일
    04.08.09 21:03
    No. 5

    창월야는 언제야 나올까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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