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런 글이 있었는데 왜 몰랐지?
일단 저주회사 효현철학원은 미출간작이므로 논외.
한제국건국사, 면세구역은 장르가 다르므로 예외. 한건사가 28위라는 것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음.(평가영역이 달라요 달라!)
그리고 엘야, 불멸은 후속작이 나온다면 평가가 달라져야.(엘야는 나온다는데 불멸은 왜ㅠ.ㅠ) 앗 마법의 검도 포함.
룬의 아이들 윈터러와 데모닉은 엄연히 같은 작품으로 취급되어야...
달랑 3권나온 13번째 현자의 고득점은 휘긴경의 후광 보너스가 분명. 완결도 출간도 불투명한데... 차라리 발틴사가를
혈맥(vein)은 어디간지 없네요?
SKT의 김철곤작가는 몸보신이 필요해요. 필력이라기 보다는 체력이 부족한게 분명합니다.
하얀늑대들은 충분히 상위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다크문에 대한 (소위 매니아들의) 안 좋은 기억때문에 평가절하 되고있죠.
마지막으로 피스브레이커에 대해서는 인위인위님은 모르겠지만, 평소의 진지함을 보건데 벽암님에 한해서는 주화입마 보장합니다.
앗 그리고 겨울성의 열쇠, 출판되면 순위권 진입은 당연하겠죠.
ps. 평가 기준이 무게라면 왜 흑기사가 순위권 밖일까요. 바람의 마도사도 있는데..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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