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우리집에 1,2권 있습니다 지금 빌려놓고 귀찮아서 가져다 주지 않고 있지요. 1권 중반까지 읽었는데.. 스토리가 등장인물소개보다 못하더라고요 ㅋㅋ 무척 등장인물소개가 엄청난 압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본 소설중에서 등장인물 소개한 소설이 별로 없지만 등장인물 소개한것중에서 저가 가장 감명깊게 본 소설입니다. ㅋ
^^;
표지 뒤에 있는 것은 에반게리온에 나오기는 하지만 에반게리온 만든 곳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카발라? 생명의 나무? 아무튼 그런 이름을 가진 도형으로서 신비주의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써먹으시고 좋아하시는 문양이지요.
에반게리온은 단지 그걸 내용 안에서 써먹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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