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어째 전 주위에 있는 분들이 못 구한다고 하는 책들은 도서관에 가 보면 다 있더라는 -_-); 작은 도서관인데..
데로드앤데블랑. 제가 읽은 판타지중 한 세번째인가 네번째로 읽었던 소설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제가 읽었던 판타지소설중 가장 음울했던 분위기의 소설 -_-; [그런류의 소설은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하는 인간이 저라는;]
사랑했던 여자의 동생이 자신을 죽이려고 칼질(표현이 좀 이상하네-_-;)할때, 피하지 않고 맞았던 장면이 왠지모르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좋은 이유는 아니구 -_-; 그 땐 왜 저럴까? 바보같네 이런 생각..
...뭔소릴 주절거리는건지 =_=.. 어쨌든 재밌게 읽었던 판타지~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