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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 氷神(?)
    작성일
    04.07.29 01:52
    No. 1

    아그라님 글 아주좋아합니다......
    데로드 & 데블랑은 저에게 처음으로 가슴찡하다.. 라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고..

    하르마탄은.. 저에게 무언가 보면서 눈물을 흘릴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죠..

    그리고 또하나 젤 좋아하는 작가님은 위에서 말하신 휘긴님...

    무심결에 읽은 더로그.. 또 무심결에 읽은 발틴사가..

    처음엔 두 글의 작가가 같은줄 모르고 글이 너무너무 좋아서 읽은글입니다..

    강추!! 이죠 ㅋ 비상하는매 아직 못읽어봤는데 찾을수가..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잘생긴님
    작성일
    04.07.29 02:20
    No. 2

    판타지는 안좋아해서...무협만 보거든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風落花
    작성일
    04.07.29 03:44
    No. 3

    음, 어째 전 주위에 있는 분들이 못 구한다고 하는 책들은 도서관에 가 보면 다 있더라는 -_-); 작은 도서관인데..
    데로드앤데블랑. 제가 읽은 판타지중 한 세번째인가 네번째로 읽었던 소설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제가 읽었던 판타지소설중 가장 음울했던 분위기의 소설 -_-; [그런류의 소설은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하는 인간이 저라는;]
    사랑했던 여자의 동생이 자신을 죽이려고 칼질(표현이 좀 이상하네-_-;)할때, 피하지 않고 맞았던 장면이 왠지모르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좋은 이유는 아니구 -_-; 그 땐 왜 저럴까? 바보같네 이런 생각..

    ...뭔소릴 주절거리는건지 =_=.. 어쨌든 재밌게 읽었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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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령
    작성일
    04.07.29 04:27
    No. 4

    3대 괴표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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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7.29 08:55
    No. 5

    뉴트럴블레이드도 굉장히 음울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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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신견용쟁
    작성일
    04.07.29 12:44
    No. 6

    란테르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중 하나..

    아르트레스에서[제목이 맞나?] 란테르트의 부활을 기대했지만

    부활하지 않아서 약간 섭섭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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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4.07.29 13:41
    No. 7

    이거 진짜 드/라와 맞짱뜰수 있는 작품이였지만...겉표지의 압박으로..
    물론 지금이야 다들 추천하고해서 이제야 결국 다 알려졌지만..
    저는 사랑이야기보다...
    이카르트인가...마족과의 우정이 더 멋졌는데...
    마무리까지 완벽하고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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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S30V
    작성일
    04.07.29 18:15
    No. 8

    그 당시에 본 소설들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소설로 기억 합니다
    마지막에 란테르트가 죽을 때 크윽.... ㅜㅜ

    이 책 빌릴 때 마다 책방에서 백지영씨의 음악이 흘러 나온게 기억이....
    ㅡㅡ;;;;

    뉴트럴블레이드와는 다른 우울한 분위기 (음울하다고 해야 하나??)

    안읽어 보신 분은 없으시겠지만 만약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늘처음처럼
    작성일
    04.07.29 20:53
    No. 9

    진짜 강추입니다

    내용은 괜찮은데 앤딩이 확 깨버리는 소설들이 몇몇있는데요

    데로드 앤드 데블랑은 앤딩까지 확실하게....

    마지막에 눈물찔끔 흘렸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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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7.29 20:57
    No. 10

    뉴트럴 블레이드를 비롯한 카인경의 회색시리즈는 우울과 배신으로 점철된 소설.......
    휘긴경 다른 소설들은 추천해도 비상하는 매는 추천못하겠습니다...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문체(물론 첫작품이니...), 그다지 안 느껴지는 재미...어쨌든 저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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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솔귀
    작성일
    04.07.29 22:14
    No. 11

    D&D 초반부는 재미있게 읽긴 읽었는데 2부(3부였던가)의 내용은 영 맘에 안들더군요. 아무 내용도 없이 '어떤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짖어대다가 나중에 범인줄 알고 깨갱 찌그러지더라' 의 연속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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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솔귀
    작성일
    04.07.29 22:19
    No. 12

    뭐 이런 하룻강아지의 에피소드가 비단 D&D에만 있는건 아니죠.
    무당마검 7권에서도 나오죠. 명경의 실력을 못 알아본 다른 무사들에게
    깔보임을 당하다가 갑자기 엄청난 실력을 선보인다는 내용. 7권에서
    2번 나왔죠. 무당파 안에서, 그리고 해적토벌장면에서.
    근데 D&D에서는 기본 줄거리도 없이 계속 이런 장면을 남발하죠.
    그래서 D&D는 제 기억속에선 앞부분은 잼있다 뒷부분은 무슨생각으로 썼나 라고 기억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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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뚜비
    작성일
    04.08.04 21:34
    No. 13

    한마디로. 잼따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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