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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7.18 14:21
    No. 1

    키ㅗ드 고장으로 큐 가 안눌러져서 말을 짧게 한 점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갈아만든개
    작성일
    04.07.18 14:28
    No. 2

    월야환담채월야....
    후반부에서는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죠..
    광분시킨달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석훈
    작성일
    04.07.18 15:34
    No. 3

    월야환담채월야...
    정말 마약같이 중독성이 매우 짙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풍검신
    작성일
    04.07.18 16:07
    No. 4

    음 글쓴분의 추천작중 저는 다시 추려서 추천 한다면

    사나운 새벽 <--- 나름대로 짜임새 있고 그러저럭 읽을만 합니다.(60점)

    하얀늑대들 <--- 요새 나오는 xx같은 판타지가 아닌 짜임새나 내용의
    구성에서 수작이라고 할만한 작품입니다.다만 주인공이 정말 약합니다.
    오직 말빨만으로 먹고 삽니다 ㅋ 그런데도 지루함이나 내용의 전개의
    무리가 없습니다.수작(80점이상다만 먼치킨류를 좋아하시는분에게는 절대비추)

    월야환담채월야<---이작분은 나름대로 이미 뛰어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몇안되는 판타지 작가입니다.즉 작품성 흥미 독착성에서 상단한 수준을 보이는 작품입니다.(90점)

    나머지 두작품은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별로 권장 도서 아닙니다 ㅡㅡ;

    채월야에서 나오는 대사중에 "울어라 너의 순수를 증명해라 이xxx야"
    는 상단히 시니컬한 표현으로 아직도 제 머리속에 있습니다 >.< 이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최심장
    작성일
    04.07.18 16:23
    No. 5

    사나운 새벽 식상한 설정의 먼치킨인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독특한감칠맛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04.07.18 16:35
    No. 6

    사나운 새벽을 60점이라 칭하시다니 상당히 박하시군요. 그 반전과 심리묘사는 현재 전체 판타지 작가분들을 통틀어서도 수위안에 드신답니다. 4권까지의 그 내용은 탐독하지않는다면 알수없죠. 하얀늑대들은 말빨만이 아닌 진정한 한명의 평범한(?)사람이 갈수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과연 그보다 현실적으로 보일수가 있을까합니다. 먼치킨류를 좋아하시는분들도 그 발자취를 좋아하실겁니다. 휘긴경은 나름대로의 창조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죠. 점수선정에는 약간의 주관성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하이젠버그
    작성일
    04.07.18 17:07
    No. 7

    책으로 빨아들이는 능력으로
    평가하자면 채월야에 올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04.07.18 17:28
    No. 8

    사나운 새벽은..어느정도 궁금증은 좋은데 ..너무 답답한정도의 주인공의 정체성 찾기만 있어서..- _-..저에겐 그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직전신장
    작성일
    04.07.18 17:58
    No. 9

    사나운 새벽 저도 별로라는 졸라짱쎈 주인공에 기존에 난무하는 판타지
    랑 크게 틀리다는 느낌 못받은듯

    크라나다는 분명 기존의 쓰레기 게임소설보단 낳은 작품이지만

    글쎄요... 뒷부분으로 가면서 조금씩 망가져가는 조짐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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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7.18 20:14
    No. 10

    으음...사나운 새벽하고 금안의 마법사 그리 재밌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나머지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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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7.18 20:49
    No. 11

    월야환담의 명언중의 명언...
    에즈프리였나?? 24계통중 예술가흡혈귀들이 모인 클랜중
    흑인(이 흑인이 래트였던가??)의 명대사!!
    "알라바마의 흑뱀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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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한밤에
    작성일
    04.07.19 00:13
    No. 12

    휘긴경의 더로그도 빼놀수 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7.19 09:24
    No. 13

    사나운 새벽은 책으로 보는 것보다 온라인 연재때 그날 그날 하루 연재분마다 마지막 회의 주인공의 독백이 참 멋있었는데요.
    그걸 책으로 보니까 느낌이 약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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