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현대물의 효시는 퇴마록이죠ㅎㅎ 저주회사.. 한번도 못들어본 작품인데 끌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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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유머가 정말 일품이었죠 ^^ 2권까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보고픈데 이젠 예전에 봤던 만화방도 사라졌고.... 혹 이북으로 나와있나요?
알고 있는 분이 있으실진 모르겠는데 '세계정화재단'이라는 소설도 연재중에 꽤나 큰 인기를 얻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퇴마물이었는데 꽤 암울한 묘사가 일품이었죠.. '저주회사'란 제목을 보니 느닷없이 기억나네요.
멋진 작품. 때를 잘못탄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세정은 극악서생 작가분 작품 아니었나요.
감상글 읽으니 책이 보고 싶네요.재미있게 봤습니다.
송세현 작가님이 문피아에 연재했던 작품은 뭐였나요? 혹시 지금도 남아있나요?
통신 시절에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간씨 능력이 비디오처럼 기억을 초 단위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이었죠 아마?
저거 하이텔시절에 연재된 작품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저분 저 작품 이외에 다른 작품 알고 있는게 없네요. 문피아던 고무림이던 연재 안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헐. 위에 리플 취소. 구글 뒤져보니 송세현님이 에냑님이셨네요. 굴러라 여행자, 그리고 그 안드로메다에서 축구하던 소설 작가분이신.
재밌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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