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빼시면 더 좋은 감상글이 될 것 같은데...그래도 잘 봤습니다. 최고라는 데까지 동감하진 않지만 베스트 3 정도로는 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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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저도 베스트 5 정도까지는 되는거같아요
베스트3 동감 강추
베스트 5 강추+1입니다.
올해 판타지 TOP1 입니다 추천~~ TOP3 로는 죽번과 함께 권왕전생/폭염의용제를 꼽을수 있겠네요
저도 올해본것 중 판타지 탑에 두고 있음 ㅎ 권왕전생, 폭염용제,폭풍제왕, 블레이드헌터도 재밌기는 했는데, 딱히 감탄하면서 보진않았는데 죽번은 후반부 전쟁씬가면 폭풍전율을 저두군요. 무협은 금협기행이랑 천라신조가 특히 재밌었어요.
판타지 작품중 올해 죽어야 번다를 능가하는 책이 안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반품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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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스트 중에 하나입니다. 나오면 서울에서 인천까지 가서라도 봅니다.... 추천합니다.
순수 판타지쪽은 점점 보기 싫어지더군요. 특색이 없고 짜임새도 없어서요.. 그랬는데 오늘 자베스 1,2권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2권 분량에다 작가님의 특성도 있어서 추천하긴 뭐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올해 유일하게 재밌게 읽은 판타지입니다.
동조합니다. 작가를 주리를 틀어서라도 다음편을 내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거 해넘어 갑니다. 진즉에 감금하고 채찔질하면서 글을 쓰게 만들엇어야 하는데..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시네요...
저도 판타지 부분에서는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 판타지 부분 top3에는 들어간다고 생각함..
우려먹기 양판소에 찌들지 않은 아주 괜찮은 소설입니다. 게다가 인기는 있어도 필력이 아슬아슬한 작가들과 다른것 같아 다음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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