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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5 우사(愚士)
    작성일
    11.07.23 15:44
    No. 1

    오히려 그런 모습에서 리얼리티가 있어 보이던데요....주인공이 전생 기억을 각성하여 무소불위로 승승장구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더 사람냄새 나는 표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천
    작성일
    11.07.23 17:01
    No. 2

    눈팅만하다 오랜만에 댓글남기네요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다만... 6권이 오랜만에 나와서 흐름이랄까?
    전 내용이 잘생각안나서 완벽하게 몰입해서 읽진 못했어요 ㅡㅜ
    7권은 텀이 좀 짧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요근래에 손꼽아 기다리는 몇가지 안되는 책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11.07.24 13:15
    No. 3

    6권의 내용이 5권까지의 내용과 달라서
    이거 왜 이래?
    라는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5권까지 주인공은 여자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지 않았나요?
    공작딸인가가 일방적으로 따라 다니던 상황이었고.
    그런데 갑자기 6권에선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된것 같은
    내용이 계속 나오니 뭔일인가?
    싶더군요.
    주인공과 히로인이 전혀 딴 사람으로 나오는데

    주인공이 싹~ 바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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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7.24 18:03
    No. 4

    주인공은 원래 신분상승에 대한 열망이 아주 강했습니다.
    순수한 정분보다는 그런 욕구가 크게 반영이 되겠죠.
    농노에서 영주라... 실제로는 그런 경우가 역사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뭐... 누가 알겠습니까? 정말 농노의 자식인 데
    실제로는 누구누구의 고귀한 혈통이라고 지어낸 군주가 있었을
    가능성도 높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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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한빛
    작성일
    11.07.24 20:27
    No. 5

    인도 쪽에 노예 왕조 있잖아요? 한 명도 아니라 대대로 노예 출신이 왕 해먹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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