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성인물작가에게 왜 애들이 못보는걸 그리냐거나 가슴을 왜 크게그리냐 작게그리냐거나... 이런식의 비평은 좀 무의미 하지않을까요? 강무님의 스타일과 바이발할 연대기부터 마도시대마장기의 바이발할이란 인물 자체의 최초 설정부터가 "원래 이런 소설" 인데 이걸로 비평하는건 맞지않아 보입니다. 그냥 개개인의 스타일이 다른것뿐이죠.
강무님의 스타일과 마도시대 마장기라는 소설에 한정을 해보면 그다지 나빠지진 않은거 같습니다. 바이발할은 여전히 처음하던대로 유희를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그 전개가 재미있고 계속 하기를 바랍니다.
판타지소설에 대한 기억 자체는 드래곤 라자이후 하나도 느낌이 안오긴합니다.
PS-킹엘리온11권인가? 그거 어떻던가요? 비슷한 유형의 글이던데...
함께 주문하려고요. 그리고 마검왕11권?인가는 나오긴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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