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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26 카르노데스
    작성일
    10.12.16 00:17
    No. 1

    진짜 대작이라고 할수밖에없었습니다... 진짜 보면서 눈물이날뻔한장면이 여러번있었고 주인공의 복수심도 그렇고....참 여러번봐도 않질릴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0.12.16 01:00
    No. 2

    2부가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서문세가의 원흉도 아마 살아돌아갔을 것이고...

    2부가 나온다는 카더라 통신을 들었는데...
    안나오네요..
    이거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카르노데스
    작성일
    10.12.16 01:08
    No. 3

    마지막은 뭐랄까 2부를 암시하기도하고 또는 그대로끝낼수도있는 그러니까 여운을남긴달까....독자의 상상력을 증폭시키는 역활을 한것같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기억에남는 그런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시너지효과
    작성일
    10.12.16 06:18
    No. 4

    저는 이상하게 인물들간의 대화나 문체가 작위적이랄까..좀 너무 문체가 고전적? 형식적? 딱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도저히 감정이입이 안돼더라구요...;;
    기대하고 전권 구입했었는데 억지로라도 읽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적자 감상평 보면 다들 호평일색인데..저만 이상한것같아서 마음이 이상하네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10.12.16 09:34
    No. 5

    무적자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 초영이가 그렇게 되다니 넘 슬픔 ㅠㅠ....
    그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시너지효과
    작성일
    10.12.16 09:54
    No. 6

    ㄴㄴ 劍尊 님 음 .. 제말을 좀 정정하자면..문체가 좀 연극톤? 이라고 해야하나... 연극 대사? (딱 맞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를 보는듯해서 어색하더라구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12.16 10:52
    No. 7

    이거 굉장히 순화한 글인데....
    잔인하거나 슬픈장면은 정말 만이 뺀글이죠..
    작가님도 그렇다고 했고....

    실제 파룬궁 사건을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아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0.12.16 12:48
    No. 8

    원래 끝은 여운을 주고 끝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
    스티븐킹도 항상 뭘 남겨두고 끝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0.12.16 13:56
    No. 9

    3권이란 짧은 글에도 수십권 이상의 감동을 담을 수 있다니
    정말 명작이라 아니할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12.17 04:40
    No. 1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0.12.17 21:32
    No. 11

    초능력자가 나오는 것에 약간 쇼크를 받긴 했지만 대단히 인상적인 작품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0.12.17 21:32
    No. 12

    초능력자가 나오는 것에 약간 쇼크를 받긴 했지만 대단히 인상적인 작품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멸천사
    작성일
    10.12.19 02:21
    No. 13

    첨엔 3권완결이라서 안볼려고 하다가 임준욱이라는 이름을 믿고 봣엇떤..

    보고서는 역시 임준욱님이구나 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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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돌아온대봉
    작성일
    10.12.19 18:33
    No. 14

    정말 초영이 너무불쌍..ㅠ.ㅠ 눈물나오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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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신궁마령
    작성일
    10.12.20 17:27
    No. 15

    영화 아저씨도 좀 무적자 냄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역천대법
    작성일
    11.01.02 18:19
    No. 16

    주인공이 많이 맘에 안드는소설인데..... 거참 죽일꺼면 확실히 고통스럽게 죽이지 넘 약하게 죽인게 맘에않드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자리
    작성일
    11.01.12 16:12
    No. 17

    복수라는게 대상을 어디까지봐야 되는걸까 ?
    얽히고 걸치다보면 너무 많은데 다 죽여야 되나?
    아니면 가담한만큼 봐야 되는건가.?
    무협보면선 이런생각 별루 안해봤는데
    무적자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작가님이 글을 잘쓰셔서 너무 몰입했던건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13 21:28
    No. 18

    확실히 후반부 가면서 임팩트가 줄어든듯... 1권부터 초영이가 죽는거 보고 놀랬음..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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