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 마법하고 정령으로 흘러가서 그때부터 망해가기 시작하는 분위기랄까 솔직히 1개만 익히면안되나 전 여러개 잡다하게 먼치킨되는거 별로더군요 이 작품도 결국 다른작품하고 별 다름없는 영지물 먼치킨 마검사물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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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 마르쿠스 칼렌베르크를 말하시는 건가요?? 어린나이에 극강 먼치킨이 되긴 했죠. ㅎㅎ 3권에서는 정령을 많이 다룹니다.
여러편의 감상을 올려서 마검전생3/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어짐도 없고 나름 급박하게 상황전개되고 저도 마지막 순간에 누가 나타날까 생각해 봤는데. 그분 내지는 그여자분(언급했던)이 생각나더군요. 처남인 알렉스에 대해 얘기하는건 스포일이 되니 언급을 못하지만 생각보다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마검전생 작가님이 점점 발전하시는거 같습니다. 3권 재밌게 읽었어요
마검전생: 재미있다, 출간속도를 볼때 작가가 인간인지 의심스러움. 역천의 황제: 볼만하다, 하지만 역천이라는 이름처럼 전생에 저주를 건 신과 싸울듯 인간이랑만 싸우면 좀 시시하므로... 그리고 하렘좀 자제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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