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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츨링이 좀 맞았다고 나라 하나 브레스로 날려버린 드래곤들이라 해서 그닥 착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나 다를 뿐이죠. 생각도, 그리고 각자의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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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月舞님//당연합니다 ^^ 인간의 관점에서 몇몇 드래곤들은 정말 악하죠 애초에 착하지도 않구요 제가 하고팠던말은 소설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인간들은 어찌보면 작더라도 그보다 더 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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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에게 감정이입한 순간 끝장나는 소설-이랄까요.
드래곤의 입장에서야 인간의 나라 하나보다 해츨링이 귀중할테니 말이죠. 드래곤=인간, 인간=개미라고 볼수도있겠죠. 개미들이 인간의 아기를 덥쳐서 아기가 죽는다면 엄청나겠죠. 카르세아린은 끝이 참 슬펐죠.
무영자님//그럼 인간은 벌ㄹ.... 적안왕님//서로 다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죠..
허..... 전 1권인가 2권까지읽었는데... .....밝다고했던것 같아서요. 그런데 너무 암울한 기운이 넘쳐나서 그냥 =_=;; 내비뒀습니다. 흠.. 언젠가 기회되면 읽어볼수있겠죠? 흠..;
어킁님//암울과 다크유머의 향연이랄까요 ㅋㅋ;
무수한 아류작을 만들어낸 소설....
seleaf님//정말 영향력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소설계에 이만한 영향력을 끼친 소설도 거의없죠; ㅋㅋ
후속작으로 더 크리쳐가 나왔다가 작가님이 군대를 가시게 되면서 출판주기가 점점 길어지더니 출판사가 장르소설에서 철수 하면서 완결이 안되었었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커그사이트에 작가님이 더 크리처를 연재로 완결내신지 조금 되었지요 모르셨던 분들은 가서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www.fancug.com)
tjgogo님//더크리처가 나온건 아는데;; 앞에 1~10권까지를 볼 방법이 없군요 ㅠㅠ
저같은 경우 도서관에 가니 있더군요.
류님//아 도서관이있었군요.. 근데 제가 개학하면 도서관없는쪽으로 가는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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