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주인공이 세운 기업 수백조 매출 올릴 때 그거 십일조 내야되는거 아니냐고 주인공한테 묻죠... 음...
읽다가 느끼는 가장 큰 의문은 주인공이 정부의 규제 때문에 사업에 지장을 받은게 쥐똥만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규제를 풀어야된다는 말을 계속 해서 반복합니다. (참고로 어떠한 규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규제를 풀어야 된다고만 말하죠) 분명 주인공은 성공하기 전까지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우울한 청년일뿐이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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