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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련주가 생각없는 npc인지 진정한 악당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8권이 끝마쳐졌더군요. 결국 9권까지 보게 하는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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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검각 습격은 없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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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포기... 다시 살아나서 힘을 키우는 장면까지는 좋았는데 남궁뭐시긴가 할아버지한테 가더니 갑자기 깽판물로 변신;
그러게요. 재능은 별로 없다고 했던 주인공이 그 천기자가 만들어 낸 이상한 무공을 익히더니 상단전이 열리고 천재로 둔갑. 그 이후로 깽판을 치고 다니더라고요. 그래도 5권까진 봤는데… 후우.
가벼운 마음으론 읽기 좋습니다. 저도 진중하고, 짜임새있는 무협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글은 볼만하더군요.
요즘 트랜드가 이것이니.. 킬링타임용으론 좋더군요. 다만 너무 가벼운것 같긴 합니다.
킬링 타임용 , ㅇㅈㅇ
만공심안// 그런 내용도 있었나요? 화산색마는 화산신마 땜에 낯익은...
너무 가벼워서 취향과는 거리가 있다는...
그냥 가벼운 맛에 보는 소설이죠. 다만 바램이 있다면... 너무 가벼운 소설이 되지 않게 련주의 캐릭터의 비중을 잘 잡아주셨으면 하는.. 화산신마에서 처럼 후다닥 끝내버리면 정말..;;
음,, 만공심안님// 저도 의문,, 그냥 내용이 있었었나,,? 저는 개인적으로 볼만하던데요.. 기대하고 있는 소설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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