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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06.08 19:45
    No. 1

    열왕이 만일 조기완결의 길을 걷는다면 이제 그만 무협,판타지계에서 발을 뺄까합니다.
    뭐 좀 볼만하다싶으면 죄다 조기완결이고 뭐 발로쓴 겜소설들만 대여점에 넘쳐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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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06.08 19:51
    No. 2

    전 13권을 보면서 의외로 유스미나가 최종 히로인이 될 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뭐 씨만 뿌리고 끝까지 거두지 않을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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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09.06.08 19:52
    No. 3

    미투.
    동감. 열왕대전기 조기종결하면 판타지는 끝.
    그러나 조기종결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독자의 책임.
    독자가 즐겁게 읽고, 대여점에서도 꼭 들여놓으라고 권하고, 사서 읽는다면 조기종결이라는 게 나올리 없죠.
    출판사의 책임이 아니라 독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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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9.06.08 19:59
    No. 4

    조기 완결-_-; 얘기는 한적이 없는데... 기-승-전-결에 비추어 봤을 때 슬슬 클라이막스가 다가오고 있기에 앞으로 몇권 안남았겠구나... 라고 말한건데,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당혹스럽네요.
    그리고, 전 아무리 열왕이 재미있다고 해도 비*도 마냥 질질 끄는 작품이 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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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삼성HDD
    작성일
    09.06.08 20:00
    No. 5

    카르마와 하룻밤을 함께 지내신 황녀님께서 카르마2세를 가지시는 아침드라적인 상황을 생각해본건 저뿐인가요...-_-?

    자식을 지키고 싶어하는 카르마와 반란을 일으킨 사람의 자식을 놔둘수 없는 황재파의 싸움.

    뭐 이정도 되면 좋을것 같은데...너무 아침드라마 같은 방식 인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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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9.06.08 20:09
    No. 6

    삼성HDD 님//
    아침드라마 적이긴 하나... 왠지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느껴지는군요. 권력에 큰 욕심이 없는 카르마가 황제에 대적하려 한다면, 개연성 면에서 그만한 소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전쟁에서 패배한 황녀가 마지막으로 꺼내들 수 있는 진정한 히든카드가 될 법 하군요. 카르마라면 자신의 핏줄을 결코 버리지 않을테니까요. (흐음.. 역시 -_- 아침드라마 적 전개가 뻔해보이긴 해도 흥미도 하나는 탁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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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6.08 20:21
    No. 7

    14권에서 세력싸움으로 카르마가 승리하고 황제는 무리하게 회복하다가 흑마법에 잠식당하고 15권에서 그런 황제를 쓰러뜨리며 엔딩날거라 생각하는데... 황제와 싸움전에 카르마가 차원이동한 배경이 드러난다면 16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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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9.06.08 20:27
    No. 8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그런데, 황녀 손에서 놀아나는 그 남자들도 역시 카르마같이 하룻밤을 같이 지샜던 건가요? 가물가물하네. 그럼 카르마는 남의 애를 지키기 위해....완전 저질 드라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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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6.08 20:29
    No. 9

    삼서HDD// 음.. 그럼 지금쯤 벌써 샤론공주가 그걸로 이용하려고하지않았을까요 그때 이후로 4개월은 지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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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6.08 20:35
    No. 10

    카르마는 15권부터 활약을 할듯싶더군요 100만대군 >군신의포효
    14권도 전쟁에 개입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걸리니 14권도 전쟁의 개입하는이유>준비>시작 으로 끝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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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6.08 20:36
    No. 11

    단학과 단순히 육체의 단련만으로는 황제조차 능가할만한 카르마는 황제못지않는 수명을 가질것이라 예상되니 나이는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창창하죠
    글세 하룻밤에 임신할수도 있지만 과연 그런 우연이 있을지 만약 그렇다면 공주가 카르마와 다시 잘될수있을만큼의 히든카드이지만...
    가장 처음 만난것과 다르게 찬밥신세인 유스미나이지만 전 역습의 유스미나를 기대합니다(쿨럭!)
    그나저나 카르마가 얼마나 더 수련해야 황제의 일검이라도 받을수 있을지... 단학은 이세계에서 비교할 대상이 없을만큼 뛰어난 기의운용법이지만 역시 황제에 비하면 수련기간이 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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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6.08 20:49
    No. 12

    삼성HDD 님 설정말되는데요
    저러면 판타지계에서 주말드라마도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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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혼수상태
    작성일
    09.06.08 21:01
    No. 13

    황녀는 카르마 이외에는 관계를 갖지 않았죠... 다른 소드마스터들에게는 세뇌만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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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09.06.08 21:02
    No. 14

    역습의 유스미나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근데 주말드라마라고 보기에 미묘한게...;; 꼭 애가 나온다고 해서 주말드라마랑 같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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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새벽5시
    작성일
    09.06.08 21:02
    No. 15

    글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음의 전개가 연상되네요.
    저도 제자 오르드의 누나 메이르의 환골탈태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메이르의 극적인 변신후 성녀와 맞설 히든카드로 등장~
    카르마의 그림자 엠마의 활약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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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하늘가득별
    작성일
    09.06.08 23:16
    No. 16

    15권 완결이라니요... 발로 쓴 것님들도 책방에 넘실대며 자라나는 새싹들을 무개념의 안드로메다로 이끌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런 개념작이 달랑 15권이면 안되는 겁니다

    제 예상은 이렇습니다
    우선 치트키 네미교 성녀와 백만떨거지들이 야수의 심장을 노린 닥치고 성녀킬 고고싱인 제국 반자이 특공어택븅삼 뭐더라 기사단을 치트키 성녀님하가 미칠듯한 힐크리로다가 처리하고 승승장구하며 제국수도로 전진 위기일발의 상황에 제국총동원령으로 서부군 남부군 북부군 출발
    서부군 남부군중 하나를 황녀가 흑마법으로 좀비떼로 변신 좀비떼 일이백만을 이끌고 제국수도로 전진 제국수도로 전진 제국은 개막장상태
    업그래이드 카르마등장해서 제국수도앞에서 한 사오백만쯤이 냉병기로다가 피와 살이 넘실대는 지옥을 만들고 간신히 정리
    정치경제사회 몽땅 홀라당 말아먹은 제국은 망해버리고 카르마와 대충 개념박힌 귀족늠들 몇이서 연합정권을 구성하는 찰라 주변에서 강건너 불구경하던 늠들이 올타쿠나하고 제국땅따먹기 출동 서대륙은 세계대전으로 고고싱으로다가 한 다섯권
    그렇게 싸우다보니 문명도 없는 암흑시대가 도래 서대륙은 야만이 지배하는 븅삼시대가 될라는 찰라에~
    숨어서 그동안 죽어버린 한 천만쯤되는 서대륙인간들의 피를 흑마법진으로다가 흡수해서 꼭지가 돌아버린 황제가 등장
    전 인류를 몽땅 죽여서 그 피로 신이되겠다고 선언
    이제 선과 악의 대 전쟁 발발 서대륙 동대륙 남대륙 북대륙 몽땅 참전
    잊혀졌던 마족들도 등장하고 신들도 강림하고 개판 오초전쯤 되다가 카르마와 그 동료들이 간신히 정리하고 돌아버린 황제와 카르마의 싸움
    그리고 평화~~ 로 한 다섯권해서 23권으로 끝나려다가 질기고 질기게 살아남은 황녀가 사랑도 권력도 다 잃고 에라이 다 망해버려라하고 금지된 소환술로다가 게이트를 여는데~ 두둥 외계인들 등장 원래 이 모든게 외계인들의 농간이였음이 밝혀지며 외계인들의 침공이 시작되고 카르마와 외계인들의 스펙터클한 우주대전쟁으로 한 다섯권 해서 깔끔하게 27,8권쯤으로 마무리 될것입니돠 깔끔하고 좋네요 그쵸...
    잇힝~ -_-;;;;

    좀 길게 써주세요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9.06.08 23:41
    No. 17

    다른분들 예상치가 서로 비슷하네요.저도 오르드의 누나 '메이르'가 변신(?)해서 카르마의 옆구리를채워줄 스토리로 전개될듯하던데 ..
    더 나아가서 열왕대전기20권까지 나간다고 예상하면 황제VS카르마의 대결에서 거대한 에너지폭발로 차원균열이 일어나서 무협세계로 떨어질지도,,ㅎㅎ 이러면 너무 식상해지려나,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하늘가득별
    작성일
    09.06.09 00:12
    No. 18

    아하 이런 뜬금없는 외계인 침공보다는 무협세계로 가는 것도 좋겠군요
    하지만 식상하니까 황제VS카르마 대결에서 거대한 에너지 폭발로 원래 차원인 지구로 떨어지고 다친 황제는 미쿡공화당 대통령후보가 되서 오바마의 재선을 막고 미쿡대통령이 되어 지난 차원에서 못이룬 꿈을 위해 조작된 위협을 통하여 아랍세계에 핵무기를~ 그리하여 세계는 아마겟돈
    지구는 멸망하고 차원이동으로 지구대신 달로 떨어진 카르마는 푸른지구가 붉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달토끼와 쇠주잔을 기울이는...

    캬 개막장 스토리구나 ㄷㄷ
    그냥 재미나게 조금 길게 써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06.09 03:22
    No. 19

    열왕 만쉐이 전 제자가 너무 내 타입이셩~

    아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케찹고추장
    작성일
    09.06.09 09:17
    No. 20

    -오드로의 누나가 카르마의 옆에 아무렇지 앉는- 걸로 봐선 카르마의 짝은 오르도의 누나가 아닐까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6.09 10:29
    No. 21

    황녀임신 이건 뭐 백프로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비철금속
    작성일
    09.06.10 00:45
    No. 22

    강승환 작가의 작품중에 주인공의 2세가 나오는 부분이 있던가요?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뿌앗
    작성일
    09.06.10 02:02
    No. 23

    모에 삼두표님은 엠마를 지지선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흑마호
    작성일
    09.06.10 23:36
    No. 24

    음 제목이 "열왕대전기"인지라 어째든 카르마가 왕이된다는 얘기인데, 어떤식으로 왕이 될까요! 황제의 뒤를 잇는다는건 무리인것 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황제와 성녀가 싸울동안 독립을 선포하지 않을까요! 카르마의 경우 제국에 충성을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영지민을 아끼다 보니 황제의 명에 거역할 방법은 왕국선포밖에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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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광인
    작성일
    09.06.11 00:54
    No. 25

    신마강림! 유일하게(?) 주인공의 2세가 등장하는 부분!

    왠지 황녀와 잠을 잤다!는 부분에서 2세가 생길 것 같기도 하더군요.
    열왕대전기의 열왕이라는게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카르마가 늘 하는것 처럼 본인의 의도없이 시국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왕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하여간 양판처럼 뻔한 진행인듯 하지만서도 동시에 그 과정을 쉽게 추측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삼두표님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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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울산진현
    작성일
    09.07.09 13:21
    No. 26

    메이르가 루마교의 성녀가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고통을 끌어안고 자기가 대신 아파하는 성녀는

    많은 지지를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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