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9.06.12 11:50
    No. 1

    사랑없는 섹스도 재미있긴 제미있죠.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09.06.12 12:10
    No. 2

    트베 8권은.. 사실상 종착점같습니다. 더이상 내려갈곳도없는
    그런 허무의 늪으로 빠져드는 느낌을강하게받았습니다
    김정률님에게 심히 배신감을 느끼네요.. 무려 7개월이상
    걸려나온책인데 너무나도 내용에 성의가없다고 느껴집니다
    9권부터는 빌려봐야할듯하네요 사서보는게 너무 돈이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한쪽으로는 너무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왜이렇게
    무너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작가가 편해야 좋은책이 나오는데
    작가님에게 안좋은일이 있나? 생각들정도로. 혹시 김정률님
    요즘 무슨일이 생기셨나요 아시는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9.06.12 15:44
    No. 3

    8권보고 나만 분노,허탈감이 들었나하고 바로 문피아 왔습니다만...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9.06.12 17:41
    No. 4

    이럴수가 담주시험인데 나와버림 어케하나 ㅠ.ㅡ
    근데 댓글들이 살벌하네요... 작가님 응원하는분들도 많으니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로미짱
    작성일
    09.06.12 20:46
    No. 5

    8권은 아직 읽어 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작가님 문제는 딴것보다
    이전작에 비해 부쩍 늘어난 각종 설정오류, 무개념 왕세자 같은 인물설정오류, 데이몬의 조기종결 틱함,작가님 답지 않은 늦은출간시기 같은게 계속 되고 있고 그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트베연이 확실히 전작들 보다 못하긴 하지만 과거 6권에서 7권을 간절히 바랬던 재미가 있었던 적이 있었듯이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었다곤 생각 안합니다

    근데 이번 8권도 다른 분들 소감글을 보니 아직 작가님의 슬럼프가 다소 계속 되고 있는 듯 하군요

    확실히 김정률 작가님은 몇몇 작가들 처럼 치밀하고 뭔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뭔가 깊이가 있는 글을 쓰시는 분들하고는 추구하는 방향도 틀리고 스타일도 틀립니다. 작가님 같은 경우엔 극단적인 상업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만 딱히들 다른 작가님의 책과 비교들 하곤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09.06.12 23:31
    No. 6

    김정률 작가님께 매우 실망했습니다. 몇달걸려 나온책이 이렇다니...
    얼마나 애태워서 기다렸는데,레온은 약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현상금 사냥꾼 같은 찌꺼기들에게 잡힐뻔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왕녀와의 만남이 허무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자의 직감'이라니..
    그냥 덩치큰청년이 술을 마신다고 했는데 그걸 고작'직감'으로 찾아낼수있는겁니까?? 여하튼, 참으로 지루한 작품이었습니다.
    김정률 작가님.무슨일 있으셨나요?? 다음편에는 더욱 좋은 작품써주시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