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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2 tonyhous..
    작성일
    09.06.02 09:14
    No. 1

    지금은 없어졌지만 판탄님의 '제이코플래닛' 게시판에서 후속 얘기가 있을 거란 글을 얼핏 본것 같습니다. 현재는 판탄님 '마라' 연재중이라 궁금하시면 그 게시판에 문의해보심이...어떨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회색의세계
    작성일
    09.06.02 10:34
    No. 2

    저도 역시 마지막 완결권이 아쉬웠네요. 진짜 좋은 소설이었는데 이것도 왠지 판매부수 저조로 조기 종결 된거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납니다. 판탄님 후속작은 쓰시고 싶은글 마음껏 쓸수있게 되었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설매
    작성일
    09.06.02 11:00
    No. 3

    멋진 작품이지만 찾기 힘들었습니다. 도시 반대편까지 찾아가서 간신히 완결까지 읽었네요. 고민없이 설렁설렁 쓴 소설이 아님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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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에텔르
    작성일
    09.06.02 21:12
    No. 4

    초기 이 작품 찾으러 대여점을 순례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부분 점주가 그게 뭐냐? 는 대꾸에(판타지냐는 물음조차 없었음)
    씁쓸함을 느끼며 돌아설 수밖에 없던 아픔이 새삼스럽네요.

    그리고 4권에서 급실망!
    5.6권에서 환호!!! 그리고 마지막 권 예고에서
    시장 상황에 따른 조기 종결의 불길한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작가님의 건투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09.06.02 22:40
    No. 5

    2년 동안 제 글에 대한 감상글에 어떠한 댓글도 달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몇 자 남깁니다.

    제이코플래닛 게시판이 삭제되어 <마라> 게시판에 제이코플래닛에 대한 저의 소회를 남겨두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완결까지 본 분들은 읽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이코플래닛에 관심 가져주시고 아쉬워하시고, 작가에게 건투를 빌어주신 독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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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6.02 23:31
    No. 6

    매력적인 글이었습니다. 작가님의 후속작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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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07.20 13:51
    No. 7

    아!!!!!!!!!! 제이 아쉽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된 타이탄 소설이 하나 나오나 했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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