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기대한만큼 무척 마음에 든 글입니다.
절대무력을 소유한 주인공은 결혼한 경우를
별로 보지 못했는데(크게 알려진 작품에 한해)
라이나와 결혼한것도 예상을 깬 것이고
브리안도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를 더한
요소가 된것같아 건드리고고 작가님이
참으로 노력을 하고 있단 생각에 1,2권을 보면서
독자로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언젠가 말했지만 예전엔 좌백님이 글을 냈었던 출판사
'뫼'의 글들에 크게 이끌렸지만 시간이 가니
취향도 바뀌어 가르딘전기나 건곤일기 같은 글에
먼저 마음이 갑니다.
작가님 수고하셨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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