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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9.04.10 15:49
    No. 1

    기대한만큼 무척 마음에 든 글입니다.
    절대무력을 소유한 주인공은 결혼한 경우를
    별로 보지 못했는데(크게 알려진 작품에 한해)
    라이나와 결혼한것도 예상을 깬 것이고
    브리안도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를 더한
    요소가 된것같아 건드리고고 작가님이
    참으로 노력을 하고 있단 생각에 1,2권을 보면서
    독자로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언젠가 말했지만 예전엔 좌백님이 글을 냈었던 출판사
    '뫼'의 글들에 크게 이끌렸지만 시간이 가니
    취향도 바뀌어 가르딘전기나 건곤일기 같은 글에
    먼저 마음이 갑니다.
    작가님 수고하셨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쓰리가마
    작성일
    09.04.10 21:20
    No. 2

    감상 내용보면 주인공이 여자한테 어느정도 끌려다니는 느낌인데

    실제로도 그렇다면 주인공 성격은 실망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운
    작성일
    09.04.10 23:03
    No. 3

    주인공이 끌려다니는 느낌보다는 그저 개그의 한 요소로 보면 될듯 싶습니다. 팔불출 이런 요소도 잘 쓰면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마르세르
    작성일
    09.04.10 23:10
    No. 4

    이계독존기에서는 여자한테 강한 주인공이였는데..이번에는 애처가 주인공이군요.. 반대타입의 주인공이라서 왠지 더 흥미가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04.11 02:09
    No. 5

    제발 캐릭터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4.11 11:48
    No. 6

    퓨전소설은 주독자가 남자라
    요새 하도 폐미들이 시끄러워서 여자에게 잡혀사는 남자주인공은 비인기코드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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