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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09.04.14 00:15
    No. 1

    이제.. 외전을 구해보실 때가 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4.14 01:49
    No. 2

    저 외전 재판할때 반드시 살껍니다 그때는 돈이없어서 ㅠㅠ
    하늑의 감동이란.. 그 감동과 비교할 만한 판타지는 정말 손에 꼽죠
    지금도 생각만해도 전율이 이는 작품.. 이제라도 읽으신거 축하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4.14 02:05
    No. 3

    버젼업된 양장본이 나오고 있죠. 분량도 3-4권은 더 추가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쪼라라
    작성일
    09.04.14 06:04
    No. 4

    본의아니게 몇달간 판타지 소설을 멀리하게 될겁니다..
    아마 눈에 차는게 없을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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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4.14 09:48
    No. 5

    외전 재판 안할듯 한데... 찍으실때 소장가치가 있게끔 만들겠다라는 목표로... 한정판 비슷하게 기획하신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4.14 12:52
    No. 6

    후회는늦다님//재판은 하신다구 하셨습니다 ^^;; 물론 소장가치 있는 일러스트같은거나 표지는 없애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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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9.04.14 23:53
    No. 7

    여운이 참 길게 남았던 작품이죠..

    오래전 기억이지만..약간 불만족스런부분도 없진 않았습니다
    하얀늑대들 전반에 흐르는 기묘한 운명론 이랄까..
    나라가 위험에 빠질때가 되면 기사단의 숫자가 늘어나고..
    카셀이 맡을 역할이 있기에 하얀늑대들의 캡틴이 된것이고..
    그 역할이 끝나고 나니 다들 뿔뿔이 흩어지고...

    결국 순리대로 흐른다..라는 생각에 여왕은 전혀 걱정을 안하지요..

    결국 카셀 스스로의 힘이라기보단..무언가의 힘으로 예정된대로
    흘러간다는 분위기가 있어서..이런 운명론적인 분위기는 좀 불편
    하게 느꼈었지요..(사실 아직도..왜 하필 카셀이 그 검을 빛나게
    할수있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카셀의 능력이 아니란것정도 외엔
    말이죠..그저 그렇게 정해져 있던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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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왕거지
    작성일
    09.04.15 08:56
    No. 8

    님의 감상을 읽으면서 그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3,4부 나눠서 감상평을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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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9.04.16 01:33
    No. 9

    제가 본 판타지 소설 중에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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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16 01:41
    No. 10

    흠,, 제가 읽어본 판타지 중에서 최고는 눈물을 마시는새이구요.
    두번째는 하얀늑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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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톨스토리
    작성일
    09.04.19 21:24
    No. 11

    저는 개인적으로 타냐가 미녀가 아니었었음 합니다. 추녀였던 타냐가 갑자기 미녀가 되는 부분을 읽으며, 역시 윤현승 씨도 어쩔수 없었나.. 하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北乾玄龍
    작성일
    09.07.29 03:26
    No. 12

    풍마사/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어딘지 고색창연한

    옛날옛전 전설과 신화같은 분위기가 나기도 했죠.

    신비로운 느낌을 더한달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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