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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9.04.26 10:54
    No. 1

    ㅡ.ㅡ.......어휴 읽으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09.04.26 12:11
    No. 2

    재생은 리셋과 환생이 모두 존재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한국 리셋물의 시초는 재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표풍대제
    작성일
    09.04.26 13:04
    No. 3

    시조는 '백도' 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산책
    작성일
    09.04.26 13:42
    No. 4

    저도 재생이었던거 같은데요. 다만 출판시기가 늦었을뿐 연재 시점을 생각하면 먼저였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글데코
    작성일
    09.04.26 13:56
    No. 5

    재생을 처음 읽었을 때 피부가 오싹해지면서 느낀 소름이 생각나는군요.
    지금까지도 저의 최고의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9.04.26 15:34
    No. 6

    재생은 초생의 이야기와 재생의 이야기가 함께 나옵니다. 생판 딴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초생에서 일어난 일들과 재생의 일들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거죠..그러면서 초생에서 인연을 맺었던 인물들과 재생에서는 다른 인연을 맺게 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4.26 18:40
    No. 7

    근데 재생과 초생이야기가 섞어서나오니 상당히 어지럽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04.26 18:56
    No. 8

    각 챕터 제목에 살짝쿵 초생, 재생 표시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없었나 싶기도 하고...
    으윽, 기억이 혼란스럽네요.
    -_-;; 있었던가 없었던가...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09.04.26 19:04
    No. 9

    전 재생을 보고 열광했다가 열왕을 보고 영 적응 안되던데 반대신거 같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마도
    작성일
    09.04.26 19:59
    No. 10

    재생 최고죠.
    다만 출판본에선 연재본 그 특유의 광폭함 전율 소름끼짐이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죠.
    대신 잘 정련된 맛이 있긴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4.26 20:51
    No. 11

    처음 넷상의 연재당시의 재생은 정말 전율이 일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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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4.26 22:03
    No. 12

    재생을 이렇게 평가할 수도 있군요.
    역시 다양한 독자와 다양한 취향을 모두 수용한다는
    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r쟈칼
    작성일
    09.04.27 02:54
    No. 13

    재생은 초생때는 정말 절박하고 소름 돋는다면 재생때는 절대자의 느긋함?
    그래서 그런지 초생때는 템포도 빠르고 긴장감도 있는 반면에 재생때는 템포도 좀 느긋하고 긴장감도 떨어지는 반면에 판타지 소설보다는 인간군상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문학소설느낌으 더 들어 취향타는 사람들은 못볼지도 모른다는 생각 나게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광92
    작성일
    09.04.27 11:05
    No. 14

    워낙에 좋아하는 작품인지라,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한마디 하자면.

    재생과 백도> 시기상으로도 앞선것으로 알고 있고, 백도가 3권에서 작가개인사정으로 연중된것을 생각해보면 재생이 시초로 봐야할듯

    리셋> 리셋은 재생의 다른 표현. 굳이 용어구분을 하자만 재생과 초생 & 전생과 환생으로 분류되어야 하며, 리셋물 장르의 전형성에서는 많이 벗어난 작품으로 보기 때문에 전혀 달리 보고 있음

    물론 출간본 마지막의 탄생부분은 환생으로 보아야 할듯

    초생과 재생 > 초생과 재생의 비교는 다시 사는 삶이라 하더라도 인과의 사슬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임. 그런점에서 초생의 과오와 재생에서의 시행착오를 비교해보여주는 것이 작가의 의도라 생각됨. 두 생의 교차 서술이 내러티브의 동인이라고 보면 될듯

    평가> 재생이란 작품은 처음 출간본때 잠시 개인블로그에 끄적대긴했지만, 아직까지도 그 평을 적기가 내공이 부족하다 생각되어 언급을 못하는 작품인지라... 모든 이가 만족할만한 책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판타지 장르에서 이정도의 작품 나오기가 쉽지는 않다고 생각되던 수준이었음. 출간본 이외에도 웹연재본도 구하셔서 읽어보시길 권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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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09.04.28 23:54
    No. 15

    gandhika님 말씀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재생 그냥 리셋물 아닌가요? 처음에 자기 왕자 머리통 깨부시고, 리셋해서 살아가는거.
    글쓴분말대로 저도 초생보다는 재생쪽이 조금더 재밌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소설처럼 초생이 프롤로그로 간단하게 처리하고, 재생부분만 그렇게 강조한것보다는 재생 소설의 구조가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웹연재본도 구해보고는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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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게으른독자
    작성일
    09.04.29 01:34
    No. 16

    테.. 텐더리언도 나름... (퍼퍼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대인전기
    작성일
    09.07.14 11:41
    No. 17

    신왕기는 어찌 생각하나요? 재생에 나오는 자하르가 신왕기에 나오는 칼리인데 모르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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