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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궁극
    작성일
    04.07.02 11:12
    No. 1

    엘로드...괜찮은 작품이죠.
    현재 4권까지 나왔는데, 한번도 1인칭에서 벗어나지 않고 이끌고온 힘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잔잔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넘칩니다.

    그런데 왠지 어색한 투의 말들이라...
    그건 작가님이 추구하는 고유의 문체가 아닐까요?
    저도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읽다보니까 왠지 다른 판타지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학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노렸다고 할까요?

    하하...암튼 타고난 이야기꾼임에는 분명합니다...양유님.
    제국건설의 과정을 별로 지루하지 않게 4권까지 끌고오다니...
    5권에서는 드디어 전쟁이 터질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淑愛劍路
    작성일
    04.07.02 12:06
    No. 2

    개인적으로 백도를 쓴 젊은 작가와 양유라는 작가가 궁금하다는...
    특히 엘로드 작가의 필력은 제 생각이지만 웬지 백상작가와 초창기 야설록자가를 연상시키는 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웅
    작성일
    04.07.02 13:00
    No. 3

    엘로드 필력이 좋은가 보네요.
    전 어떤분이 비평한 글 보고, 그냥 안 봤는데,쩝
    한번 봐볼껄 그랬나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日月神劍
    작성일
    04.07.02 13:18
    No. 4

    주인공이 먼치킨적이고 동료들또한 주인공 못지않는
    주인공이 제국을 만들어가는 과정인데...
    정말 관심을 가지시고 읽으시면 이전 퓨전판타지와는 조금 다른다른것을느끼실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퓨전 판타지 같다는 느낌을 받으실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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