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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1 Frenkiss
    작성일
    04.07.02 16:05
    No. 1

    99년도 이름쯤이었나 바람의 마도사 작가분께서 돌아오셔셔 흑기사란 소설을 낸 기억이 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법사 이드레브란 소설도 있었는데 큰 인기는 못 이끌으셨지만 꾸준한 연재량을 자랑하셨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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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7.02 16:11
    No. 2

    그리고 바람의 마도사-흑기사의 작가분은 지금 북박스에서 '괴수'를 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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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7.02 16:42
    No. 3

    홍정호님의 '내 이름은 요타'는 성검전설인가로 제목이 바뀌어서
    출판 되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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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07.02 17:42
    No. 4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더 로그, 가즈나이트 , 비상하는 매
    리콜렉션, 드래곤레이디, 쿠베린, 이노센트,옥스탈칼리스의 아이들
    하르마탄, 뉴트럴블레이드, 성검전설, 하얀 로냐프강 ,폴라리스랩소디
    극악서생, 탐그루, 카르세아린 귀환병이야기,다크문, 퓨처워커
    빛의 검, 드래곤라자, 생명의 서 ,죽음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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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07.02 17:43
    No. 5

    지금 판타지소설은 진짜 그때 작가분들이 내는 작품외에는
    요즘에는 진짜 못 읽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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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망부
    작성일
    04.07.02 18:16
    No. 6

    다크문 죽여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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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7.02 18:42
    No. 7

    카르세아린...좋아하시는분들은 벚꽃님작품좋아하는데
    아닌분들은 아니더군요 극과극으로 평이 갈린다고나할까;
    더크리쳐나 인드림스도재밌는데...
    파천검선님이쓰신추천작품중에 탐그루말인데요
    이작가분이 내신다른작품은없나요?
    그때 아주재밌게봤던...영혼의에뮬레이터...
    다크문은 그당시에 권수가많아서 인상깊게봤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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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노
    작성일
    04.07.02 18:55
    No. 8

    탐그루 작가분이시라면 김상현님 아니신지? 이분 탐그루 뒤에 2편 더 쓰셨습니다.
    하나는 이미 완결되었고, 다른 하나는 네크로폴리스라는 책으로 3권인가 4권인가 까지 나온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커그 에서 연재중이십니다.
    두편다 재밌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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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7.02 19:31
    No. 9

    탐그루, 하이어드, 네크로폴리스입니다.
    네크로폴리스는 현재 1부 4권까지 나왔고, 이제 2부가 나와야 합니다.
    하이어드는 4권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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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02 19:49
    No. 10

    에휴..로냐프강 마무리에서, 로젠다로가 이길 수 없는 상황 맞습니다 맞고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중과부적이라고 하죠. 솔직히, 로젠다로에는 퀴트린, 파스크란, 라시드, 라즈파샤, 일린스크 말고는 기사가 없었습니다. 아니, 비중있고 실력있는 기사가 그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다섯이 이나바뉴의 옐리어스 나이트 급의 실력중에서도 최고를 달린다고는 하지만, 일단 병력수부터 밀렸습니다.. 이런 말이 소설 중에 나오죠. 1차천신전쟁때는(맞나? )병력은 많았지만 기사가 부족해서 졌지만, 2차천신전쟁때는 훌륭한 기사는 있으나, 병력의 열세로 지는구나 하고 나옵니다. 실제로 1차천신전쟁 때 로젠다로는 병력을 엄청 잃었고, 기사들도 많이 잃어서, 기사가 152명가량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포프슨 성까지 불탔죠. 그에 반해 이나바뉴는, 크실의 침공에, 입은 피해는 그리 크지 않았고, 나이트 쥬, 이바이크 정도?..
    사실 로젠다로로써는 이나바뉴를 막는 것은 중과부적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있는 쪽이 언제나 이기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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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공구중니
    작성일
    04.07.02 20:14
    No. 11

    하얀로냐프강 1,2부끝나고 3부를 봐야 할 차례...
    3부는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3부는 하얀로냐프강 북쪽의 나라..가 아니라 독립을 다루는 얘기였는데... 하도 오래전에 연재당시 살짝 본 것이라...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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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02 20:23
    No. 12

    3부는 아직도 로젠다로하늘 www.syrinx.pe.kr 에서 극악연재중입니다. 후후후..출판은 완결 내고 하실 생각이신듯..요즘 신혼으로 매우 바쁜생활을 하고계신다죠..후후.. 북쪽의 나라는 루우젤입니다.^-^;;; (아 근데 전 3부보단 1~2부가 더 좋았어요. 특히, 핏빛 절망의 시. 4권의 소챕터 제목중 일부죠..아..그부분에서 라시드의 활약..그리고, 마지막 장면..후우..비장미 넘치는..(로냐프강 너무 자주 읽는 것 같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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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4.07.02 21:41
    No. 13

    탐그루....정말 한편의 동화같은 작품이였어요ㅜ.ㅡ그 서정적인 분위기란..한편의 문학작품같았죠....
    또...데로드 앤 데블랑 이거야 말로 불후의 명작이 아닐까요??요즘에야 진가를 알아보시고 다들 대작으로 손꼽으시겠지만 그당시엔 아니였죠//겉표지의 영향이 컸다고 하던데...
    성검전설두 예술이구..세월의 돌두 그렇고...개인적으론 뉴트럴 블레이드인가??하는 소설 정말 맘에 들었어요...
    진짜 예전에는 나오는 작품마다 명작이였는데..요즘에는 어째 가뭄에 콩나듯 나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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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4.07.02 23:19
    No. 14

    D&D 재미있죠. 이 작가분이 쓰신거 중에
    레카르도전기 도 있고 리메이크 판이 아마 출판되었을겁니다.
    하르마탄도 이분이 쓰신거 아닌가요?
    전 개인적으로 작년 최고의 작들이 하르마탄과 룬의아이들이라고 생각
    하는데...
    얼마전엔 뭐더라 D&D에서 그 마계쪽 여자 마왕이 주인공인거 출판되던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않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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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07.02 23:29
    No. 15

    아르으// 아르트레스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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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글중독자
    작성일
    04.07.03 01:19
    No. 16

    탐그루.세월의돌.다크문.더로그.드래곤라자....두말이 필요없는 작품들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요즘 출판되는 책들중에는 왜 그때 처럼 그런감동을 주는 작품들이 찾아보기 힘든지 서글퍼지기까지합니다...
    물론 지금 나오는 책들이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때의 책들처럼 감동을 받지못하는것은 왜일까요....
    깊은 사색이 필요한 글.잠깐의 즐거움을 주는 글.생각없이 즐길수있는 글....작가분들의 취향대로 많은 글들이 각향각색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지만 자꾸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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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4.07.04 02:08
    No. 17

    아 아르트레스 군요. ㄳ.. 5권까진가 나온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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