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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03 12:36
    No. 1

    주인공의 성격은 어차피 글이 잘 쓰여져야 눈에 들어옵니다.-_-a
    물론, 짜증나는 성격의 주인공도 없잖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글이
    잘 되어있다면 상관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4.07.03 13:00
    No. 2

    주인공의 성격(대협이던 악당이던 사기꾼이던 )은 별로 신경안씁니다.그 글의 특색이니까요.어떤 글이던 내가 원하는대로만 움직이는 주인공은 없으니까요.
    다만 성격이 아무 이유 없이 들쑥 날쑥 하는 건 별로 안좋아 합니다.
    어떤 계기로 성격이 변하게 된다거나 하는건 이해 할수 있지만......
    뭐 결론은 글이 좋으면 좋다는 주의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7.03 13:08
    No. 3

    성격보단 글이 먼저죠
    어차피 글을 잘 못쓴것은 보질 않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renkiss
    작성일
    04.07.03 13:56
    No. 4

    갑자기 써놓고 보니...신승이 생각나네요..무림대회때 무대에 올라갈때마다 난 쾌가 최고니 강이최고니 유가 최고니...이런 자기가 가장 자신있는것을 하나씩 선보였었죠...
    근데..제가 이 소설은 이것때문에 싫다고 했으면서 재대로 설명하기 못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꼭 복수가 들어있기 때문에 싫은 이유는 아닌데..주인공이 복수를 핑계로 너무 잔인하게 변한다거나 이제까지 주도면밀성이라고는 없던 주인공이 갑자기 복수때문에 주도면밀해지건좀....말이야되지만 갑자기 그래 변하면 말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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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7.03 22:07
    No. 5

    은하영웅전설에 양웬리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군요 .. 양웬리는 자기가 할 줄 아는것이 전쟁 밖에 없어서가 아닙니다. 절대 전쟁이라는 것에는 치가 떨리면서도 주위의 기대와 압박의 의해서 정작 하고 싶은 역사 연구는 하지 못하고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 로엔그람에 관해서도 조금 잘못 이해 하고 계시는데요 .. 로엔그람에 관해 나온 이야기 중에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은 지그프리트가 죽기 전과 죽은 후의 로엔그람은 분명히 틀리다 입니다. 오히려 로엔그람의 성격이 현실적이고 양웬리의 경우가 판타지 적이라고 볼 수 있죠 ... 아마도 왕가와 민주주의 라는 것의 배경에 의해 그 주인공의 성격을 보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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