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동감 모두가 경원시하고 피하는 알비노 싸움꾼 그러나 살기위해 상대를 죽이는 상처투성이 늑대 같은 주인공 정말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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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도 팍팍 올려 주시고 있는데요? 기본 2연참에 어제는 5연참!, 오늘은 벌써 3연참이시군요.
저 역시 추천합니다.
오~~ 덧글 느낌 좋네요 찾아 보겠습니다
오늘 완결까지 다 읽었네요. 일단 부분 완결인데, 멋진 영화 한편 본 느낌이네요. 저도 추강입니다. 하루빨리 유료든, 어떤 매체든 정해져서 계속되면 좋겠네요.
저도 추천글 보고 읽었는데 정말 최곱니다. 초반엔 그냥 그냥이었는데 챔피언과의 시합 준비하면서부터 정말 꿀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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