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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67 Habsburg
    작성일
    15.06.08 17:03
    No. 1

    초반부분은 재밌었지만 매일 2회 연재를 하면서 패턴도 단순화 되고 개연성도 무너지기 시작하고, 히로인들도 몰개성화되고 , 편의주의적 전개가 이어지고 있네요. 작품이 생각보다 큰 인기로 오히려 무너지고있는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qudtls
    작성일
    15.06.08 17:32
    No. 2

    워커가 등장하면서 주인공 성격문제, 동감합니다. 여자들이 하나씩 늘어날 때 마다 짜증납니다. 동생에 대한 애정도 무언가 뒤틀려있다는 느낌을 받아 불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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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夢見猫
    작성일
    15.06.10 14:01
    No. 3

    공감합니다. 유료화 되고 나서 몇편 보다가 선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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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5.06.11 07:40
    No. 4

    그래서 선삭함.

    그냥 돈에 눈멀어서 스스로를 지옥구덩이에 던지는 구나고 생각합니다.

    가벼움이 성공의 가장 큰 장점이었지만.. 그걸 너무 밀고 나가다보니 가벼움을 넘어 얼치기가 되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5.06.11 20:04
    No. 5

    일단 작가의 정신연령이 어립니다. 작가가 여동생 근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그걸 소설에서 풀면 안되는데 소설에서 잘나가다가 뜬금없이 여동생 근친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소설 흐름을 깨뜨립니다. 그리고 소설을 쓰는 기본자세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독자의 비판에 대하여 오히려 과민반응을 보이면서 너정도는 안봐도 돼 나 봐줄 사람 많아 이딴식으로 비판을 깔아뭉개버리죠 인기라는 것은 순간이고 소설 무너지는 것은 순간이라는 것을 너무 모르는듯 하더군요

    실패의 쓴맛을 여러번 경험해야 겸손할 줄 알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5.06.11 21:28
    No. 6

    쭉보고 있고 다른 글도 보고 있고 느낀점 하나는..
    일본의 라노벨을 매우 읽는다는 점이랄까요.
    글의 흐름이나 위에 댓글을 쓴분들의 여성에 대한 내용이 딱 라노벨에서 진행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동생 없다. 한표...
    10에 9.999이상은 남매는 싸우는 대상이지 애정의 대상은 거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6.12 01:54
    No. 7

    백번 양보해서 읽어보아도 동생을 '여'동생으로 보는 주인공의 작태가 심히 역겹기까지 하더군요.
    아니 동생의 성적인 특징에 왜 흐믓해하며 여자대하듯 하는지...여동생이 없는 제가 봐도 이해가 안가더군요.
    보통 소 닭보듯 하는 사이 아닌가요? 정말 잘 지내는 집안이 친구사이처럼 오손도손 정도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5.06.13 14:33
    No. 8

    요즘 레이드물의 수준이 늘 그렇죠. 달빛 조각사의 성공 탓인지 로멘스는 없는 고자같은 주인공 설정이 늘어가는거 같습니다. 거슬리면 안보는 것이 이롭죠. 다른 차원의 던전을 통해 수련하고 현실세계의 영웅이되어 돈과 명예를 얻는 중이병 소설이 요즘 대세군요. 이고깽과 치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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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5.06.13 19:48
    No. 9

    하렘빼고는 괜찮다고 보는데요?
    되려 가벼운 게 장점이라고 봅니다.
    개연성 문제는 동감합니다.
    지나치게 주인공 퍼주기, 하지만 이유는 떡밥으로 남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5.06.14 01:14
    No. 10

    가벼움이 장점이였지만 지금은 가벼움을 넘어 얼치기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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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발리에르
    작성일
    15.06.14 00:03
    No. 11

    라노벨도 저따위로는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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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육사
    작성일
    15.06.14 10:18
    No. 12

    플레티넘에 올라가서 깜놀. 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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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06.14 12:37
    No. 13

    생산품은 쏟아지고 소비자는 자기가 만족하는 상품만 사는게 세상의 이치.
    유료되고 선작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만명이 넘고 구매수는 수천이니 불만족하는 독자보단 만족하는 독자가 많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언브로큰
    작성일
    15.06.19 09:05
    No. 14

    유료되고 선작수8천에서 11000 3천명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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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탈퇴계정]
    작성일
    15.06.29 11:21
    No. 15

    흐음 어느순간 읽고보니.. 저도 결제창을 안누르게 되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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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굶은닭
    작성일
    15.07.09 22:26
    No. 16

    자꾸 여동생 이야기 하는거에 거부감 느껴서 선삭..

    히로인들과 하는 대화도 읽으면 소름돋을 정도 어쩜그리 오글거리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푸른콩
    작성일
    15.07.18 14:29
    No. 17

    하렘물도 나름이지 못 먹을거 쌓아두는 느낌 ㅋ
    여동생은 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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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1등급인생
    작성일
    15.07.30 10:49
    No. 18

    이정도면 수작이죠 ㅋㅋ그럼..재밌느게보신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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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5.08.14 12:08
    No. 19

    사람마다 연령이다르고 정신세계의 크기도 다르죠 책을 읽어온시간이나 관심사도다르니...날선댓글달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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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5.08.31 01:33
    No. 20

    도저히 3편을 못넘기겠던데..
    참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간다고 느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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