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44 신약
    작성일
    15.06.22 14:25
    No. 1

    저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지금이 한계치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유행하는 현판+겜판류의 소설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가 보입니다
    각종 흥미요소들(여자,아이템,스킬같은것들)을 별로 필요치않은데도 계속해서 수집하고있네요
    주인공보정이 누적되면서 너무 먼치킨화되서 긴장감이 사라지고 애초에 목적의식이 불분명하기에 소설이 늘어지기 시작하는게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주테카
    작성일
    15.06.22 23:42
    No. 2

    잘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장단점이 명확한 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상력으로 만든 '괴물'들 보는 맛이 좋은 글이면서

    스토리는 최근들어 아쉽긴 하죠...

    그래도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글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5.06.23 00:10
    No. 3

    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5.06.27 18:05
    No. 4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장기간 연재하시는 것을 감수하시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형이보거든
    작성일
    15.06.27 22:56
    No. 5

    문팽이 부터 산으로 간다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광대
    작성일
    15.06.30 14:27
    No. 6

    오늘 에피소드1의 결말이 나왔는데 아주 시원한 사이다네요. 내일부터 나올 에피소드2는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5.07.01 19:32
    No. 7

    전작을 보면 주인공보정? 순식간에 벗겨집니다. 글이 어디로 튈지 몰라 매력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청운지몽
    작성일
    15.07.10 01:20
    No. 8

    칭찬하는 분들 많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러 못쓴글 같아요 작가가 그 이상으로 쓸 수 있을거같은데 미소녀에 해벌쭉하는 오타쿠 저격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15.07.16 05:42
    No. 9

    전작들을 읽어본 독자로서 기존 양판소와는 다르다고 큰소리 뻥뻥치지만
    현실은 그 나물에 그 밥 소설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5.07.19 20:22
    No. 10

    미소녀에 헤벌쭉이라기보단 오히려 나오는 여자들 대부분 진상이라 오히려 필요없는 느낌이지 않나요? 전 여자들 차라리 안나오는 편이 좋은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5.07.23 00:44
    No. 11

    막장소설을 잘쓰는 작가님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뚠뚠한고냥
    작성일
    15.07.27 02:31
    No. 12

    괴수처럼 되가는 과정을 그리는 글인데.. 다들 다른 것만 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5.09.07 19:56
    No. 13

    적당히 했으면 신선했으나 너무 나가서 3류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AntanTeA..
    작성일
    15.09.19 00:03
    No. 14

    일월사일 말씀대로 평범한(?) 사냥꾼이었던 주인공이 괴수같은 먼치킨이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나게 그린 소설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주인공은 정의만의 목적의식이죠 ㅎ. 절대 3류소설이라고 폄하당할만한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5.09.20 01:30
    No. 15

    생각해보면 일부러 막나가게 쓴 느낌이 있긴 합니다. 전작까지 생각해보면 이 작가님 성향인듯합니다. 설정이나 글솜씨는 대작도 충분히 쓸 수 있는 분인듯한데 일부러 쓰고 싶은 글을 쓰시는듯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마수키르
    작성일
    15.11.07 17:28
    No. 16

    재미있었는데 중간부터 너무 용사가 어쩌고 용사는 희생해야 하고 용사는 모든 걸 버릴 각오가 있어야 하고 용사는 저쩌구 이러는거 너무 꼴보기 싫더군요 사람이 프로그래밍된 프로그램도 아닌데 주인공이 하는 모든 행동이 용사라면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한다~ 식으로 하니 아 이건 살아있는 캐릭터가 아니구나 하고 느껴져서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7.22 14:37
    No. 17

    이 작가 소설에는 미친년이 너무 많이 등장함
    여자캐릭터들만 보면 여성혐오자 같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