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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79 남경충
    작성일
    11.10.09 22:36
    No. 1

    사모하는 여인은 있엇는데요..집사딸인가..

    워낙 존재감이 없엇나..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11.10.09 22:44
    No. 2

    그닥 공감이 가진 않는군요...
    왜 어비스랑 비교하시는지도 모르겠고
    헤르메스는 통쾌한 복수가 장점인 소설인데
    극도로 염세적인 주인공이 복수중에
    히로인과 알콩달콩한 연애가 가능하시다고 보시는지?
    서로 다른 소설의 서로 다른 장점이 따로 있을진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10.09 22:47
    No. 3

    1번은 소설에 따라 어울리는게 있고 안어울리는게 있죠
    로맨스가 없다고 단점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틀린말은 아님 그러나 아직 모름 ㅇㅇㅎ일수도
    3번 이건 공감 못함
    4번 개사기 골든이글이 있잖습니까?
    조연이 없다는 뜻이면 몇명 없긴하네요
    5번은 있어야할 이유를 아직까진 못느끼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10.09 22:47
    No. 4

    5가지가 다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정도로 재미있다는건 그 필력이 대단하다는것을 알려주는듯한...
    디 어비스에서 폭탄마 페니스 장? 장성기? 그분도 포스 장난 아니었고...
    터미네이터........그 현아랑 썸씽남 도무지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미안...
    강보연 대위도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팬픽을 위해 만든 제시카! 서브히로인중 가장 밀던 캐릭터이고 매력적이었는데 없어졌네요..
    아무튼 한명한명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개성을 뽐냈었다면, 지금 헤르메스에서는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크게 매력적인 캐릭터가 보이지 않네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람하는 다른 작품보다는 압도적으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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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초절정고수
    작성일
    11.10.09 22:48
    No. 5

    안드로메다도 엄청 재미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10.09 22:49
    No. 6

    1번은 취향이지만 전 클로이 해밀튼?의 풋풋함이 끌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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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1.10.09 23:16
    No. 7

    다 있다면 전생자 주인공의 자가복제수준 아닐까 합니다. 헤르메스는 헤르메스만의 재미가 있죠. 전 이글에서 히로인이랑 로맨스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읍니다. 있다면 더 어색할 듯 한데요.

    강철신검님만의 염세적인 주인공, 난무하는 폭력성등은 다른작가분과는 확연히 틀려서 좋아하는데요. 그리고 또 찌질한 면없이 여자한테 전혀 휘둘리지 않는 주인공도 맘에 들고요. 양판소랑은 완전히 틀린 면이죠.

    여자한테 휘둘리는 찌질한 주인공은 양판소 열에 일곱,여덟이니 정말 할수 없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보르미르
    작성일
    11.10.09 23:33
    No. 8

    어비스랑 비교해서 머가 없다 이런 식이면 그게 어비스지 헤르메스인가
    그럼 모든 판타지는 비슷한 형식의 내용이여야 한다는 말 같내요
    비추 있음면 비추 해주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찌비찌비
    작성일
    11.10.10 00:27
    No. 9

    음 없는게 있다면 인물 묘사 정도?

    없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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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11.10.10 00:58
    No. 10

    전 어비스 보다 헤르메스가 더 재밌던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0.10 01:48
    No. 11

    전혀 공감가지 않는 글. 이건 일기장에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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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almuri
    작성일
    11.10.10 04:27
    No. 12

    먼치킨 다좋다. 하지만 주인공이 시작부터 무적인 책은 읽을 필요가 있을까. 주인공이 무적인데 멍청이거나 사이코라서 얼빠진 짓을 하는 것을 읽는다는 것은 독자를 얼마나 형편없게 보았으면 그런 글을 쓸수있을지 작가의 게으름에 화가 난다. 헤르메스도 잘쓴 글임에도 불구하도 결말이나 스토리의 구성이 상상을 자극하지는 않는다. 돈주고 못볼 글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1.10.10 05:50
    No. 13

    galmuri님은 볼만한 책이 없을것 갔네요 불상 하십니다
    그의 모든책 99%주인공은 위기는 있지만 죽지는 안씁니다
    불사는 무적 무적은 먼치킨이죠
    우린 그때그때 강도는 틀리지만 먼치킨 소설을 보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확대 해석 했나요??

    강철신검님 글은 출판 안한답니다
    돈주고 볼일 없읍니다
    galmuri님 큰하자가 없면 이런 글쓰기전에 조용히 선삭 하시고 다런분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돈주고본 지뢰작 이면 몰라도 전 왼만하면 감상문이나 비평란에 강철신검님 글 안올라 왔서면 합니다
    순간 마음 상해서 절필하면 우리만 손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로젠리터
    작성일
    11.10.10 11:55
    No. 14

    galmuri 님, 연재 초기 작가님은 헤르메스로 몸풀고 다른 작품을 연재하신다했어요. 게다가 우리가 아는 다른 작품보다 초기에 구상한 거라서 큰 짜임새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전제 중 하나가 작가는 전업작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신의 본업외에 틈틈이 글을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 마라토너가 완주하기를 응원하는 것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10.10 12:31
    No. 15

    사정 모르고 말씀 하시면 예의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11.10.10 16:02
    No. 16

    저도 이감상에는 공감은 안되는군요. 개인적인 취양 차이 임으로 존중은 하지만, 헤르메스는 헤르메스 특유의 분위기 대로 재밌고, 어비스, 전생자는 둘다 각각의 분위기가 있지요 다들 나름대로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11.10.10 18:44
    No. 17

    전 안드로메다가 보고싶을 뿐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피와뼈
    작성일
    11.10.11 00:19
    No. 18

    전 현대글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오로지 안드로메다만 기다리는 중인데
    그렇다고 헤르메스를 안보는것도 아니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울티마
    작성일
    11.10.11 09:14
    No. 19

    어비스는 하렘물에 가까웠죠. 히로인은 없지만, 대부분의 여자(연예인 등)들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분위기는 있었으니까요. 어비스나 전생자 안드로메다등, 강철신검님의 연재작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들어주더군요. 헤르메스는 이제 시작인 분위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Violetta
    작성일
    11.10.11 10:11
    No. 20

    1. 클로이가 있잖아요.
    2. 굳이 대적자가 필요할까요? 대적자가 없어도 재미만 줄 수 있다면..
    개연성있게 부수고 다닌다면 먼치킨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3. 헤르메스에도 전작들과 차별화된 독자적인 전투신이 있다고 봅니다.
    4. 이것도 굳이 존재가 필요할까요?
    5. 마찬가지 없다고 해도 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긴장감을 굳이 지켜야할 존재를 통해 이끌어낼 필요는 없죠.

    저도 헤르메스보다 안드로메다나, 전생자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언급하신부분은 너무나도 취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소설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필수요소들도 아니고요.
    차라리 문체나 묘사, 등장인물의 캐릭터성 등을 언급하셨다면 몰라도 지적하신 것들이 동감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고 할까요. 긴장감이나 멋진 조연의 부족함이 아쉽다는데는 동의하지만 특공대나, 지켜야할 존재가 있어야할지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긴장감이 없어서 더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명마검
    작성일
    11.10.11 10:55
    No. 21

    요즘 헤르메스에 대한 딴지걸기가 자주보이네요. 그것도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자기가 좋아하는 점만 쭉 나열해놧던데 그럼 헤르메스를 왜 보십니까? 그냥 좋아하는 글 보세요. 헤르메스 보지 마시고. 히로인이 안나와서 맘에안들고 대적자가 아직 안나와서 맘에 안들고...그건 님 혼자만의 취향이라고 생각안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11 12:53
    No. 22

    어비스 보다는 헤르메스가 낫더군요. 위에 나오는 모든 얘기가 저는 어비스의 단점이었다고 봅니다만 글쓴 분은 저와 정반대 견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그림자
    작성일
    11.10.11 20:39
    No. 23

    저런상황들이 다 추가되면 헤르메스만의 매력이 살아나나요 더 죽을꺼 같은데 그리고 대적자는 점점 소설에서 드러나는 상황인데;;
    제 생각도 이건 그냥 일기장에 써야하는 글인듯합니다.
    별거가지고 트집잡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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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1.10.12 18:05
    No. 24

    다들 강철신검님 작품에 관한 글이라서 그런지 열폭하시는듯....
    저도 강철신검님 팬으로서 안드로메다 빼고는 다봤는데
    헤르메스가 첫작이라서 그런지 좀더 완숙된 다음에 쓰신 어비스나 전생자에 비해서 뭔가 좀 부족한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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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0.12 22:51
    No. 25

    어비스 전생자 헤르메스 다 봤는데
    어비스는 정말 미친듯이 읽었고 전생자는 그냥 그런대로 읽다가 헤르메스는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트렛스
    작성일
    11.10.12 23:57
    No. 26

    고오옹님//열폭은 이런데 쓰일 말이 아닐텐데요. 본래 의미가 열등감 폭발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2.10 17:50
    No. 27

    저도 왜 어비스랑 비교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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