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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09.28 16:22
    No. 1

    으~ 딴건 다 좋은데 이 작가분 고질병인
    몇십페이지 간격의 오타와
    같은 뜻을 가진 단어 몇개씩 쓰는것만 고쳐주셨으면 정말
    좋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09.28 21:38
    No. 2

    요즘 감상란에서 그렇게 큰 흠이 되지는 않더라도 그다지 알찬 감상같지는 않은것같은데요....ㅡ.ㅡ;;;
    재밌었다.
    다음권은 더재밌을것 같다.
    마지막에 다음권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모습이 나온다.
    끝... 이렇게 해버리는건 좀 곤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9.29 09:31
    No. 3

    '나는 자네가 뭐뭐인줄 알았었네.' 이런 말 쓰고는 다음줄에 '그래서 나는 자네가 뭐뭐인줄 알았었네.'
    하는말 또 하고 또하고.... -_-
    그리고 어검술이나 심어검 이란 말에 말몰'어' 를 쓰더군요. 이기어검과 어검술의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빛의선율
    작성일
    11.09.29 16:55
    No. 4

    Ahriman

    재미나게 감상을 했다는데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까?
    다른 두 리플처럼 거슬리는 부분을 느끼지 못했고 재미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럼 줄거리를 적어가며 감상글을 적어야 한단말인가요?
    보고나서 느낌 감정을 적은거지. 전 비평이나 독후감을 적을려고 쓴글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beluga0
    작성일
    11.09.29 21:54
    No. 5

    이글의 작가님은 잘 안팔린다 싶으면 이상하게 끝을 내서..참 볼까 말까 하다가 읽었습니다. 참 재밌더군요. 현대판타지소설을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높새
    작성일
    11.09.29 22:03
    No. 6

    2권쯤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다가 지금까지 본걸 돌이켜보니
    갑자기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예전보다 더 쉽고 평이하게 쓰는 것 같아요.

    그래도 팔리기는 잘 팔리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1.09.30 01:34
    No. 7

    첫권보다는 다음권이 기다려지는 작품이죠...1,2권은 큰 기대가없었는데 보다보면 점점 빠져들더라구요...주인공이 강해질수록 재미가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09.30 11:23
    No. 8

    전 오히려 점점 흥미가 떨어져서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09.30 14:20
    No. 9

    光劍之道님 // 제 댓글이 마음에 안드셨더라도 문피아내의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죠^^
    감상게시판에서 지키라고 한 내용은 위반하신게 없으니 문제가 될건 없지만 한번 이 글에 달린 댓글을 보십시오. 光劍之道님의 생각이 이 게시글을 읽는 사람과 소통이 되고 있는지... 다른사람과의 소통을 생각하지 않는 감상문은 혼자알고 넘어가는것만 못한것 같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빛의선율
    작성일
    11.09.30 15:48
    No. 10

    Ahriman님?
    본인이 쓴 리플을 생각해 보시길바랍니다.
    과연 글쓴이에게 어떻게 읽히겠는가? 누가 기본적인 예의를 잃었는지 말입니다.
    ㅡㅡ;; <<== 이 이모티콘 자체가 저에게 예의를 잃은거나 다름없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글에는 문제가 없었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빛의선율
    작성일
    11.09.30 16:09
    No. 11

    Ahriman님//

    또하나 Ahriman님이 글에 썼듯이 감상게시판에서 지키라고 한것에 위반사항이 없다고 했으면서도 비꼬는 형식의 리플을 단 것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쓴글에 특별한 위반 사항이 없는데 당신의 마음에 안든다고하여 저런식의 리플을 다는게 잘된거라고 보는지요? "아"다르고 "어"다르 듯이 Ahriman님의 리플은 전혀 글쓴이에 대한 배려는 하나도 없으며 충고글도 아닌걸로 보입니다.
    최근 문피아의 공지글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비꼬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절 탓하기 전에 본인을 뒤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09.30 17:48
    No. 12

    光劍之道님 // ㅡㅡ;; 에서 기분이 나쁘셨다고요... 그런데 저로서는 별로 할말이 없는것이 그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글쓴이에 대한 배려를 말씀하셨는데, 그럼 감상문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일개 댓글수준의 게시물을 보게되는 저는, 그리고 이런 무성의한 글이 등록됨에 의해서 뒷페이지로 넘어가는 시간들여서 쓰여진 감상문들에대해서는, 이 게시물이 예의바르다고 생각되시나요...
    솔직히 방금쓴건 저도 헛소리라는거 아는데, 이런 글을 쓰고도 배려가 부족하다고 말하시니 저도 그수준의 배려에 대해서 말해본겁니다.
    光劍之道님이 쓰신 댓글이 이미 본문의 글자수를 한참 넘어섰다는거 아십니까? 발끈해서 쓰시는 댓글정도의 노력만 감상문에 더해주셨더라면 애초에 제가 이런글을 쓸일도 없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파랑
    작성일
    11.09.30 19:04
    No. 13

    Ahriman님에 공감합니다. 그냥 재밌다에서 끝이면
    비평란에 이건 열라 재미없다 끝인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빛의선율
    작성일
    11.10.01 02:57
    No. 14

    Ahriman님
    제글이 어찌되었던간에 당신의 리플이 조언이나 좋은 의미로 들리게 리플을 달았다면 저역시 이렇게 나오질 않았겠죠? 제가 성의 없게 썼다 하더라도 Ahriman님은 비꼬는식이거나 불평을 담아서 리플을 단것입니다. 문피아의 취지에 맞지 않지요. 결론은 그겁니다. 그렇게 예의, 위반사항을 따지고 싶다면 본인부터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참 이상하군요. 시비를 먼저 걸어놓고 말입니다. 저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분이 왜 굳이 좋은말 나두고 저런식으로 글을 남겨서 기분을 나쁘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의미를 모르는 분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10.01 12:22
    No. 15

    光劍之道님 // 쯧... "잘못한건 알겠는데, 좋게 안말해주고 화내면서 말해서 기분나빠."라니... 무슨고집인가요... 이런걸 감상글이라고 올린게 이 일의 시발점인데 "제 글이 어찌되었던간에"로 간단하게 넘기고 댓글예절문제로 논지를 넘겨버리다니 이건뭐, 정치권의 물타기를 보고있는 기분이네요.
    光劍之道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분이 왜 좋은말 놔두고 저런식으로 글을 남기냐고 하셨죠? 모르는 사람들이 모이는 넷상이기에 올리는 게시물과 댓글들이 그 사람을 대변해 주게 되는겁니다. 이 글에서 볼수있는 이미지라면, 저는 '신경질적이고 비꼬기 좋아하는사람'정도, 光劍之道님은 '무성의하고 변명하는사람'으로 보일것 같은데요.
    ps1. "아 다르고 어 다르다"를 말하시는데, 전 최대한 생각해서 쓴 댓글인데 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가 필요하다고 하시는건 글을보고 기분이 좋아도 불쾌해도 '하하호호'하면서 좋게만 말해달라는건가요?
    ps2. 이미 光劍之道님의 댓글들의 합이 본문의 4배에 근접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본문이 얼마나 무성의 하게보일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침선방주
    작성일
    11.10.01 20:24
    No. 16

    헉, 본문 글 보다 리리플의 참여가 많은 감상글은 오랫만....
    리플 다툼 보단, 감상글에 쫌 더 신경을 쓰긴 하셔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0.03 14:21
    No. 17

    아무리봐도 본문은 추천이나 감상이라고 하기에는 아무런 근거가없는데요..
    감상글이라면 이런부분이 참 좋았다 라던지 여기서 재미를 느꼈다 라던지 줄거리가 아니라 인상적인 부분이라도 적어 주셔야지 남들이 공감을 하던가 반대를 하던가 하죠.
    어차피 여기 글쓰는 이유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릉도
    작성일
    11.10.06 19:52
    No. 18

    감상글이 맘에 안든다고 그거에대해 불만을 표한다고해서 그글이 지워지는것이 아닙니다. 한,두줄로 간단하게 이렇게 글 올려주세요~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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