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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1.10.03 10:15
    No. 1

    규격외의 작품이 맞습니다. 기타 일본 사이트의 평균 필력을 보면 아주 떨어지는 드림 소설(자기만족, 메리 수)가 대부분이거든요. 아주 특별하고 재밌는 경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0.03 10:53
    No. 2

    읽어봤는데 그렇게 잘쓰는건지는 잘.....좀 읽다가 금방질리던데요...

    예전에 봤던(1권 정도 읽다 말았지만..) 영웅 마왕, 용사? 라는 소설이 왠지 떠오르더군요. 비슷한느낌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10.03 11:37
    No. 3

    일본에서도 마굴이라고 불리는 사이트가 있죠... 문넷에서 번역되는 글들은 번역자님의 취향에맞거나 일본에서도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글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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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3 13:09
    No. 4

    필력이라고 해야 되나...
    어쨌든 우리나라 대부분의 게임, 차원이동 소설 주인공과는 달리
    무척 신중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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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0.03 14:59
    No. 5

    번역이기 때문에 필력에 대해 논할 수는 없지만 그리 대단하다고까진 여겨지지 않더군요. 설정도 그렇고, 주인공 주변 인물에 대한 밸런스도 뒤죽박죽이고... 다만 그... 통상의 먼치킨을 깨는, SAN수치가 팍팍 떨어지는 소설은 거의 처음이라 할 수 있기에 재미가 더욱 배가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SAN수치는 일종의 정신력수치죠. 주인공들이 너무 항거불능의 절대자라 세상 사람들의 정신력이 점점 떨어져 미치게 된다는 이야기. 실제로 리자드맨 부족도 그렇고, 도굴해온 인간들도 그렇고 비슷한 꼴을 당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서부D4C
    작성일
    11.10.03 16:39
    No. 6

    필력이건 뭐건........솔직히 주인공이 너무 무쌍입니다.............
    대적자가 없어요 진짜 단 하나도 최소한 팔욕왕이 살아돌아온다던가 드래곤로드가살아있다던가 그러면 몰라도 옛날옛적에 전설적인 용자들이 싹다 뒈져서 주인공을 쓰러트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놈이 전혀 단 하나도 없음 그 어떤 곤경도 무엇도없는 이야기다보니 저는 재미가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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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0.03 19:25
    No. 7

    일본어인데 어떻게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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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시공천
    작성일
    11.10.03 19:52
    No. 8

    번역된거좀 가르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10.03 20:07
    No. 9

    <a href=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wr_subject&stx=%BF%C0%B9%F6%B7%CE%B5%E5&sop=and&spt=-621&page=3
    target=_blank>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wr_subject&stx=%BF%C0%B9%F6%B7%CE%B5%E5&sop=and&spt=-621&page=3
    </a>
    로 타고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는데 문넷은 회원제라 가입하셔야 볼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0.03 21:28
    No. 10

    주인공이 언데드라서 곶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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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높새
    작성일
    11.10.03 21:53
    No. 11

    저렇게 큰 스토리만으로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지루한 부분도 많습니다.
    중간에 스토리가 늘어지기도 하고요.
    번역이라 필력을 평가하기도 힘들지만
    굉장히 설명식에다가 설정에 치중되어 힜고요
    게다가 연재주기는 계절단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호랑나비
    작성일
    11.10.04 11:49
    No. 12

    글쎄요
    오버로드는 지루함을 떠나서 국내 게임소설중에 이거보다 잘쓴 게임소설이 과연 몇개나 있을까요?
    저도 게임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재미가 없고 재미를 떠나서 읽을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재미조차 보장을 못해주죠.
    국내게임 소설중에서 팔란티어을 제외하고 오버로드 보다 더재밌게본 게임소설은 없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재된 스펙터도 보았지만 오버로드에 손을 들어줍니다.
    먼치킨을 떠나서 재미가 있습니다.
    글은 역시 작가 나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10.04 13:39
    No. 13

    설정도 흥미롭고해서 20화까진가 봤는데 .. 그 특유의 일본인 종특인 소심함이 묻어나오는 말투땜에 적응 안되는군요. 더 보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재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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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반갑자내공
    작성일
    11.10.04 23:45
    No. 14

    오버로드...정말 설정 좋습니다. 설정만 읽어도 잼있더군요.
    제가 게임소설을 쓴다면 저런 상황이라면 하고 생각했을경우 제가 생각했던거와 너무 닮아 정말 좋더군요.
    첨에 여기서 추천글보고...작가와 출판사등은 제데로 보쥐도 않고...
    네이넘에서 검색을 했죠.. 오버로드 책이 떡하니 있더군요..
    대여하러 대여점 몇군대를 돌아본결과 빠졌다 그리고 그런책이 있냐 등등..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할려고 준비하다
    줄거리 써놓은걸 보니 왠지 좀 추천하던 내용과 빗겨간듯한 내용...
    그래서 다시한번 감상글을 읽으니...해외사이트에 연재중...
    ㅎㄷㄷㄷ 정말 큰일 치룰 뻔했습니다.
    번역된분량 외엔 직접 번역해야 할듯해서 지금은 번역기를 동원해서 뒷부분을 읽고 있는데 직접번역해서 읽을려니 재미가 떨어지네요..
    나머지는 나중에 몰아 읽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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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05 12:10
    No. 15

    이런 설정이면 패키지게임인 던전키퍼?가 생각나네요.ps1게임 각명관이거나..ㄷㄷ;쳐들어오는 용자들 아작내기...쫒기는 쾌감...아슬아슬한 함정발동...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갈치대왕님
    작성일
    11.10.07 01:01
    No. 16

    세계관의 밸런스가 극악이더군요... 주인공의 부하 중 한명이 방심하고 있을 때의 공격 속도가 판타지 세상에서 최강의 검사가 흡혈귀가 되어서 능력치랑 기술을 더 극한 까지 갈고 닦아서 낸 최강의 참격과 동급이라는 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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