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1.10.03 11:49
    No. 1

    그리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설정의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설정상안의 사람은 out의 존재를 모르게 해야하는것인데 그렇다고 그 안의 사람이라고 하는것이 일반사회의 개개인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소설상에서 말하는 안의 사람이라는것은 일반사회를 의미하는것이겠죠. 일반사회에 알려지기위해서는 언론이나 TV 인터넷 방송에 나오거나 사람이 아주 많은 곳에서 대중들의 시선에 목격되어야되겠죠. 어떤 안쪽의한 사람앞에서 바깥의 힘을 보여준다고해도 그 사람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일반 사회의 사람들은 그 사람이 헛것을 보았다고 믿겠죠.
    명선이 조폭들에게 행동하는것도 안쪽 사람의 다수의 시선(여기선 조폭들)에 목격되었다고는 하나 그 안 쪽사람인 조폭이 그걸 일반사회에 전파할수있을까요? 조폭이라는 자신들의 신분상 경찰에 말할수도 없고 어느곳에 하소연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조폭들이 경찰들에게 가서 말한다고 해도 경찰이 믿어줄까요? 누군가 증거로 동영상을 찍은 것도 아니고 조폭들이 뭔가 완전히 이해할수 없도로고 특별한 초자연적인 기술인 마법같은 것을 사용한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가 될것같진 않네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바깥의 사람은 사람죽이는것을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초자연적인 힘을 불가피하게 선보였을경우에는 그 사실이 일반사회에 노출되지 않게 목격자를 다 없애버릴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바깥의 사람이 안쪽의 사람에게 힘을 행하는것에 제약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11.10.03 11:54
    No. 2

    더 마스터 설정을 보자면 말씀하신 명제는 가드측의 원칙입니다. 빌런은
    그 반대구요. 그 중간자적 입장이 고스트인데 주인공 일행도 고스트에
    속합니다. 자기 정의에 따라 힘을 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10.03 11:58
    No. 3

    1번분과 비슷한 내용이 책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몇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하여튼 대중적으로 밝혀지지만 않으면 될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혼단
    작성일
    11.10.08 13:46
    No. 4

    근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