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밌게 보다 중간에 좀 쉬고 있는데, 미국 배경이 아니라 한국 배경인듯한 기분이 자꾸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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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매우 흥미롭게 보았으나 갈수록 질리더군요...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으면 모를까... 그래도 비메이저 치고는 꽤나 순위권에 드는 필력있는 글임에는 분명하지요.
현재의 편수를 기점으로 중후반에 와서부터는 교훈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옵니다. 작가의 철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가 보여요. 저는 문피아 최고의 힐링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정말 재미있죠. 요리(과정)에 대한 묘사도 자세하더군요. 실제 관계자에게 듣고 쓰는거겠죠? 머슐랭달린 음식점을 못가봤는데 실제로 그런 예술작품같은 디저트가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의심병일지 몰라도, 무료글이라면 비로그인으로 읽을수도 있지만 유료글인데 1레벨 경험치 17point 로 대체 몇편의 글을 읽고 감상문을 쓴것인지 의문이네요.
충분히 의문이 드실 수 있는 문제군요. 저는 굳이 조작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본계로 남기시기 그러셔서 부계를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잘나가고 있는 유료작의 감상을 조작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읽기만해도 경험치가 오르나요??
뭐 다른서점에서 구입하고 감상글 올렸을수도 있지요. 꼭 여기에서만 볼수있는건 아니니
한번 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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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시5분이면 꼭 읽는 정말 좋아하는 글입니다. 막장으로 치닫지 않고도 재미있어요.
찬성: 2 | 반대: 0
정말 어찌보면 일상의 평범한 요리 라는 소재를 참 맛깔스럽게 표현을 잘 하시는거 같아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끝까지 건필해 주세요!
정말 처음엔 재밌었으나 요즘 패턴이 너무 단순화되어 버렸죠. 캐릭터 대사가 아니라 글자체가 오글거려져서 손이 참 안가더군요.
참 재미있는 글이죠. 점심먹고 요리의 신 읽고가 생활화 되게 만들죠. 요즘은 염장의 신으로 등극할 정도로 염장질로 독자들을 후벼 파고 계시죠.ㅋㅋㅋ
찬성: 1 | 반대: 1
ㅇㅅ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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